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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의 횡포에 대응하는...'미디어 마당'이 왜 필요한가?

8월8일 오후 4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TV대한,미디어마당 설립을 선포한다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5/07/22 [14:30]

TV조선의 횡포에 대응하는...'미디어 마당'이 왜 필요한가?

8월8일 오후 4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TV대한,미디어마당 설립을 선포한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5/07/22 [14:30]

 

-우리가 독립운동을 할 때 돈이 준비되어서 한 것도 아니고 가능성이 있어서 한 것도 아니다. 옳은 일이기에, 또 아니 하고서는 안 될 일이기에 목숨을 걸고 싸웠지 아니하나 -  조봉암 선생 어록 비 전문

 

 TV대한 및 미디어마당이 왜 필요한가?

 

미디어 악법을 저지하지 못한 뒤 이명박이 낙하산 사장을 통해 방송을 장악하고, 무더기로 종편을 허용하면서 대한민국은 상식과 정의가 사라져 국민 각자가 스스로 살아남아야 하는 야만의 시대로 퇴보하고 말았습니다. 

 

박근혜의 국민여론을 무시하는 독선과 아집에서부터 국정원 댓글사건, 세월호 참사, 성완종 리스트에 이르기까지 어떤 일이 일어나도 방송을 거치면 본말이 전도됩니다. 그로인해 민주세력은 번번이 선거에 패배하면서 대한민국호는 좌표를 잃고 이번에는 국정원 불법 사찰이라는 폭풍 속에서 표류하는 위기에 처했습니다.

 

수많은 활동가와 양심세력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했음에도 우리는 부정부패세력을 몰아내는데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 결과 이젠 경제적인 문제를 넘어서 국민 각자의 생존마저 위협받는 처참한 지경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더는 수수방관만 해서는 살아남을 수조차 어렵게 된 것입니다.

 

이제 우리 각자의 한계를 인정해야만 할 때입니다. 우리 각자의 능력과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거대자본과 부정한 권력이 결탁한 거대공룡에 맞서기에 우리 각자는 이미 한계상황을 넘어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양심세력들이 서로의 이해관계를 떠나 힘을 모으지 않으면 대한민국호는 종편들의 왜곡된 편파방송으로 인해 침몰하고 말 것입니다.

 

인터넷과 SNS를 주로 사용하는 분들은 종편과 보도채널을 보지 않는다고 하지만, TV조선 메인뉴스 시청률이 MBC 메인뉴스보다 높은 시청률(6%대 돌파)을 기록한 현실을 고려하면, 국민의 40% 이상이 종편과 보도채널을 통해 세상을 보고 있습니다.

 

 

지상파3사의 공정성도 땅에 떨어진 상황에서 이들의 폭주는 국민들로 하여금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리지 못하게 합니다. 특히 3개의 종편과 2개의 보도채널은 하루의 대부분을 뉴스보도로 채우고 있어, 반복된 메시지가 시청자에게 전달되면서 심각한 인식왜곡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왜곡된 언론 상황을 알리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서울의 소리는 종편, 특히 TV조선의 국민기만 패악질을 낱낱이 까발리는, TV조선만 적극대응하는 방송 스튜디오를 만들어 운영하려 합니다. (과거 십수년 전부터 해왔던 안티조선에서 진전된 "부패한 나쁜 언론에 대한 저항 운동"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2008년 5~6월 서울의 소리 모체인 이명박탄핵운동본부가 조선일보의 광우병 촛불 왜곡보도에 대응해 올빼미 통신원단을 구성해 조선일보에 막대한 타격을 입힌바가 있습니다.

 

그동안 준비 과정에서 인적 구성은 어느정도 충족되었으나 재정문제를 해결하여 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미디어 마당 준비 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8월 8일 오후 4시 종로5가 기독교 회관 2층 강당에서 TV조선 대응 선포 및 미디어마당 설립 후원의 날 행사를 열기로  하였습니다.

 

 

<살만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시민참여 운동 TV대한 및 미디어마당 창설 취지>

 

우리의 헌법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모든 입법, 행정, 사법권의 행사는 최종적으로 국민의 권익과 안녕, 복지에 귀결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민낯은 어떻습니까?

 

대한민국의 주인이 국가의 미래를 위하여 행사한 한 표 한 표의 주권행위는 국정원의 농간과 조작으로 권력욕에 눈먼 기득권자들을 위한 목적으로 유린되고 말았습니다.

 

성스러운 주권 행위인 선거는 국민의 삶을 풍요롭게 할 민주주의의 꽃이지만 국민의 생명을 키우지 못하는 플라스틱꽃으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헌법에 보장된 개인의 표현의 자유는 해킹프로그램으로 감시당했으며 공권력에 의한 인권 유린은 경찰국가를 떠올리게 합니다. 세월호 사건은 국가가 가족의 안전과 행복을 더 나아가서는 사회의 안전과 행복을 보장해 주지 못한다는 뼈저린 자각을 안겨 주었습니다.

 

또한 속수무책으로 번져가는 메르스에 공포와 불안을 느끼던 국민들은 무기력한 정부의 대처능력에 실망하며 각자도생의 생존의식으로 무장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성완종 사건의 납득하기 어려운 수사종결은 정경유착과 부패정치의 실상를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국민과 국가의 현실 및 미래에 대한 진정어린 고민과 모색이 없이 집권에 대한 야욕만으로 집권에 성공한 나쁜 권력은 국민의 삶을 파탄내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국가 이미지가 실추되고, 국가 신뢰도 추락은 국민경제는 물론이고 국가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참담한 현실의 이면에는 나쁜 권력의 파수꾼 노릇을 착실히 하는 나쁜 언론이 있습니다. 어용언론으로 전락한 방송 3사 뿐만 아니라 미디어법에 의하여 탄생한 괴물 언론 종편은, 국민의 알 권리를 철저히 무시한 채 권력의 입맛에 맞는 보도로 국민을 세뇌시키고 우민화함으로써 장기적 권력유지를 위한 포석을 놓고 있습니다.

 

이 중 특히 TV조선은 기득권의 이익에 충실한 거대 보수언론을 등에 업고 국민의 실생활 속으로 깊이 파고들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거침없이 편파방송과 왜곡보도를 일삼고 있습니다. 바르지 않은 진영으로부터 나라의 근간인 민주주의를 지켜내야 합니다. 앞 세대가 역경과 고초를 겪으며 이룩해 놓은 민주주의와 국가경쟁력은 백척간두의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이에 TV조선에 대항할 미디어 매체 TV대한과 바른 방송을 위한 플랫폼 ‘미디어마당’을 창립하고자 합니다. 보수, 진보, 종북, 좌빨, 친노, 비노 누구든 좋습니다.  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바른 진영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국민이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추락한 민주주의의 대의를 다시 바로잡고 국가의 미래가치를 빛내기 위해 생활 속에서  나쁜 언론 TV조선의 독주를 막아내는 실천하는 행동가가 되어주십시오.

 

TV대한은 다음과 같은 일을 할 것입니다.

 

1. TV조선의 저격수가 되어 끈질긴 정신으로 편파방송이나 왜곡보도를 바로잡아 공정방송의 풍토를 조성한다.

 

1. 전국적 네트워크 망을 활용하여 국민이 꼭 알아야 할 뉴스를 사실에 의거 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함으로써 민주시민에 의한 건전한 여론형성을 도모한다.

 

1.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 활동가 및 시민단체의 활약을 알리고 홍보하며 연대를 도모한다.

 

1. 사회공동체적 이슈를 형성하고 건강한 사회로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한다.

 

미디어 마당은 다음과 같은 일을 할 것입니다.

 

1. 각 미디어 주체가 공유할 수 있는 활동의 거점지 사이트를 구축한다.

 

1. 인터넷 신문, 일인 미디어, 블로거 등 미디어주체와 방송의 제작, 보도, 유통 등을 협조체제를 구성함으로써 경비 절감 및 보도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파급력을  높여 집단지성의 참여정치를 지향한다.

 

침몰하는 대한민국 호를 그냥 지켜만 보시렵니까?

 

‘선거에도 지고 개표에도 졌다’의 상황이 현실화된다면 우리는 지금보다도 더 끔찍하고 참담한 새로운 유형의 독재 체제 아래 영구노예의 고통을 겪으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이제라도 침몰의 원인을 찾아 대책을 마련하고 제대로 된 유능한 선장과 선원들을 뽑아 배가 대양에서 힘차게  항해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 날은 반드시 오고야 맙니다.

 

그 날 나라의 미래를 위하여 땀 흘리고 수고한 당신의 얼굴에서 환히 빛나는 기쁨의 미소를 보고 싶습니다.

 

<미디어 마당 제안서>

 

* 정,경,언.유착의 언론공정성 상실 극복 위해

 

미디어 마당이란 무엇인가?

 

 

 

TV대한, 미디어마당 설립 준비위원회 공개 명단

 

장호권(준비위원장, 장준하선생 장남)

채현국(효암학원 이사장)

김현철(상임고문, 김영랑시인3남, 미국거주 전언론인)

안영봉(후원회장)

정강주(한국요가문화협회회장)

임순화(임종국선생 여동생, 강북구청 명예기자)

김응만(전 양천구문인협회회장)

고상만(전 의문사위 조사관)

하석태(전 경희대 교수)

이수경(부산지역 활동가, 서울의소리 기자)

채수창(지구촌청소년연맹대표, 전 강북경찰서장)

김장석(무궁화클럽 회장)

김창한(무궁화클럽 조직국장)

문광수(언론인)

김대중(노인대표)

윤원일(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사무총장)

윤현종(부동산거래안전연구소장)

정영철(희망시민연대 조직국장)

조효섭(재개발문제해결을위한범국민대책위대표)

윤철면(부산 장애인인권 활동가)

임근재(자치분권연구소 전 사무처장)

박정원(프레스바이플 편집위원)

정찬희(아이러브스모킹 대외협력팀장)

허남해((사)봄뜰을 가꾸는 사람들 이사)

심국보(천도교 진주교구 교화부장)

이시백(시인, 신인간사 기자)

김대영(문예 비평가, 시인)

김상호(공무원노조 소설미디어 팀장)

김인숙(자문 변호사)

이미자(시인)

임두만(화씨911, 전 브레이크뉴스대표,)

이재교(4050미래준비네트워크사무총장)

이준석(전 원주민미협회장, 통일뉴스만평)

   

■ 제안 취지

 

▶ 인터넷 신문, 일인 미디어, 블로거와 함께 협조체제 구성 ⇨ 영향력 극대화와 재정문제 해소

▶ 수십 개 일인 미디어 ⇨ 정보 교환, 장비 공동사용, 기사 공유의 협조체제 ⇨ 미디어언론 마당( ‘위키트리‘ 사이트 공유 형태- 독자의 기사 게재) 

* 방송실: 유튜브, 아프리카, 다음, 유스트림 등 통한 생방송 재방송.

* 사무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일인미디어 업무 공간.

* 활동비: 수익에서 창출.

▶ 홍보에 취약한 시민사회단체들 홍보 대변지 역할.

* 단체, 개인 ⇨ 집회, 강연, 세미나 등 한정된 기회, 참여자 대상 홍보

▶ 미디어 마당 협조체제 ⇨ 단체 활동 기사와 생방송, 동영상 제작 홍보

▶ 비용: 수년간 활동 경험, 자원봉사자의 도움 ⇨ 타 언론의 수십 분의 일

 

1. 기획의도

 

 * 민주주의 초석은 바르고 공정한 정보 전달.

* 민주주의는 국민 투표로 권력이 창출 ⇨ 행정, 입법, 사법이 기획 집행.

* 선거제도에 입각 진행되는 국민투표는 여론의 향방에 의하여 결정

* 여론은 어떤 정보 어느 선 국민에게 전달 따라 좌우

* 민주주의 제도에서 국가 또는 개인의 행위는 정보의 옳고 그름과 공정성, 국민의 정보에 대한 이해정도에 의하여 결정

  ⇨ 현재 대한민국 정보의 정확성과 전달과정의 공정성 어떠한가!  

* 일간지 전체가구 구독률은 43%, 그중 조선 31.5%, 중앙 25.9%, 동아 23.3%로 보수신문의 점유율 80% 넘어.

* 전체 국민 35%이상 보수언론의 보도행태에 따라 지배당해.

* 공중파는 정권의 나팔수 ⇨ 정권의 공과에 대한 비판 능력 상실 ⇨ 사회적 정치적 이슈의 창출 위협당해.

 

* 대통령 및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이 50% 내외, 수구 일간지의 35%

⇨ 여론 지배와 공영방송의 독립성 훼손 ⇨ 정권의 과실여부 관계없이 일본의 자민당처럼 집단최면에 의한 장기집권 가능

* 미디어 악법 ⇨ 보수언론과 재벌들의 방송진출 ⇨ 공영방송의 편파적 보도 ⇨ 여론 지배

 

* 여론독과점 ⇨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가치 상실 ⇨ 군부독재보다 위협적이고 철저한 천민자본주의와 황금만능주의의 민주주의 위기 상황

 

* 민주주의의 동력은 바르고 공정한 정보의 전달과 정보의 이해.

* 진보성향의 몇몇 일간지의 악전고투만으로는 실로 역부족.

* 뜻있는 시민과 시민사회단체 및 재야정당들이 힘을 보태야.

* 자유로운 소통의 공간 미디어 마당을 시작 ⇨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양심 있는 언론인들 ⇨ 국민들에게 바르고 공정한 정보 전달과 이해 점진적 확대시켜 ⇨ 민주주의 사수.     

 

2. 참여가능자: 전국 인터넷 언론 발행인 및 발행 희망자, 일인 미디어 방송 활동가, 아고라, 블로그 활동가 

 

3. 준비과정: 생방송 스튜디오, 방송장비, 컴퓨터, 집기 등 시설 후 사용

 

4. 기능: ‘위키트리’ 형식의 중앙 메인만 협의체제로 운영.

 

* 신문발행, 생방송, 영상제작, 취재 활동은 철저히 자유롭게 활동

* 정의를 바탕으로 옳고 그름을 가리는 운동 성격이어야

* 24시간 방송을 접목시킨 채널포함

⇨ 종합방송국 궁극적 목적

 

 5. 주요사업

 

가) 뉴스 : 사회적 이슈 창출 뉴스

⇨ 사회적 이슈는 정권의 이해관계에 따라 기획/조작(tv조선, 채널a 등)

⇨ 여론의 향방 결정.

* 본 뉴스의 역할은 정권과 사대수구언론이 창출 사회적 이슈(예: 북풍, 급작스레 부각되는 강력 및 비리사건)에 맞서

⇨ 민주주의에 위협이 되는 정치, 사회, 역사 등 각 분야 핫이슈를 발굴 및 확대재생산 ⇨ 공중파에서 전국적 이슈화 다각적 압력 행사.

 * 진행

⇨ 시민참여 네트워크결성: 자원과 자본, 정보의 다양화에 대한 결여 극복    ⇨ 시군단위의 전국적이고 자발적인 시민기자단의 모집과 기자단본부 구축   ⇨ 기존 언론에 뒤처지지 않는 정보망 확보. (협조언론과 언론노조의 협력      통한 시민기자단 교육, 양성 아마추어리즘 극복)

 

나) 시사 

 

정책 및 사회적 정치적 핫이슈에 대하여 시민들에게 올바른 정보의 전달과 이해 ⇨ 일부언론(tv조선, 채널a 등)과 정권 주도하 사회정치적 이슈에 국민들이 휘말리는 오류를 막기 위한 역할.

 

* 진행

⇨ 각 핫이슈 부문 전문가 토론회 개최 및 미디어 마당에 참여할 개인이나 운동단체 주도의 다큐멘터리 방영 (예-[보건의료전문가들의 의료민영화 토론], [환경단체의 4대강 사업의 실체, 등의 다큐영상])

 

다) 연령별 문화 공간 창출 : 모든 연령층 시청과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 ⇨ 게임, 각종 오락 쇼, 스크린, 스포츠 등 우민화정책 프로그램(언론장악)으로부터 시민들을 문화 및 사회정치적인 참여 동기 부여.

 

 * 진행

⇨ 참교육을 위한 학부모, 학생, 교사 등이 다함께 터놓고 대화하자 프로그램, 환경을 주제로 4대강 탐방기, 친환경 농장 또는 친환경 교육현장 탐방 프로그램, 친환경 재생 및 대체에너지 활용 프로그램, 환경오염탐방기, 역사의식 주제 독립투사 탐방기 또는 근현대사 탐방기, 정치적 주제 모의선거 프로그램, 경제 주제 시장프로그램

⇨ 개인적 이기적인 이슈에서 사회공동체적 이슈로 유도 ⇨ 사회정치적 이슈 적극 동참 방향제시

 

6. 인터넷 언론 및 일인 미디어, 아고리언, 블로거 협조 체제 활성화 방안

 

기성언론과 포털, 방송매체의 지배적 구독률, 방문 및 시청률 극복 ⇨ 정치, 사회 전반에 영향력 행사 ⇨ 시민에게 익숙하고 편리하며 유익한 공간 창출 

⇨ 언론과 방송, 포털 중 미디어 마당의 일차적 경쟁상대는 포털사이트.

⇨ 기존 포털사이트의 형태이나 기존 포털사이트가 국가사회적인 공익성 목적보다 포털의 영리성과 이해관계에 맞물려 정권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한계 노출 ⇨ 인터넷 미디어 마당의 궁극적 목적 ⇨ 공익성 ⇨ 차별화전략 ⇨ 초기 자원과 노하우 결핍 극복.

 

⇨ 인터넷 미디어 마당은 인터넷포털의 기능과 방송의 기능 접목 기존의 차별화된 종합적인 인터넷 포털의 기능 수행 ⇨ 기존 포털이 가지지 못한 유발효과.

* 예로 각종 동호회활동 프로그램화 방영 ⇨ 네티즌 참여와 방문 유도 ⇨ 확대 재생산(구전되는 광고효과) ⇨ 단기간내 방송국 활성화.

 

* 시민기자단 적극 활용 ⇨ 시군읍면 단위 지역적 이슈, 현안 업데이트 ⇨ 전국적 지역주민 참여 활성화.

 

* 공익과 오락의 조화 ⇨ 근현대사 퀴즈쇼 프로그램. 역사의식과 오락 가미  ⇨ 청소년층부터 일제와 6.25, 민주화세대 중장년층까지 모든 연령층 대상 

 

* 프로그램의 질에 따라 국가적인 공익성과 시청자들의 즐거움 모두 만족시킴 ⇨ 시민방송국의 활성화 ⇨ 이는 정치, 사회, 환경 등 모든 분야에 걸쳐 다양화.

 

미디어 마당 준비 위원회

 

검토 후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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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레바퀴 2015/08/24 [16:10] 수정 | 삭제
  • 빠른 출범을 기대 합니다.. 현 부패할데로 부패한 언론
  • 여명 2015/07/29 [16:04] 수정 | 삭제
  • 시간이 없습니다. 총선이 다가옵니다. 또 다시 저들의 세 치 혀에 농락 당할 순 없습니다. 서둘러야 합니다. 저 더러운 종편세력을 하루라도 빨리 소탕해야합니다. 그동안 쌓인 분노가 하늘을 찌를 듯 합니다. 진정한 국민의 방송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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