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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가 이런데도 일본산 농축수산물을 수입하라고 WTO를 통해 압박한다고?

반성도 없고, 양심도 없고, 뻔뻔하기까지한 일본의 몰지각한 일부 관료들... 대한민국이 방사능 쓰레기 소화장터인줄 아나!!!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5/05/23 [05:15]

후쿠시마가 이런데도 일본산 농축수산물을 수입하라고 WTO를 통해 압박한다고?

반성도 없고, 양심도 없고, 뻔뻔하기까지한 일본의 몰지각한 일부 관료들... 대한민국이 방사능 쓰레기 소화장터인줄 아나!!!

서울의소리 | 입력 : 2015/05/23 [05:15]
후쿠시마 수산물의 공포 현상황과 방사능계산법, 언론기사들
 
후쿠시마 주변 8개현의 수산물...곧 수입이 재개될 전망...
 
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5/01/30 [22:42]
 
 
 

방사능 계산법 세슘을 예로 계산,

생선 세슘 100베크렐이 함유된 생선 피폭치.. 100베크렐 * 0.000013 * 60초 * 60분 * 24시간 = 112.32베크렐 여기서 반감기를 계산하면 (1 + 108) * 108 / 2 = 5886 * 112.32베크렐 = 661,115베크렐(108일동안 받은 피해의합) 그 다음 108일 후에는 661,115 / 2 이곳에서 베크렐을 시버트를 변환하기는 어렵습니다. 반감기후 (1+ 108 ) * 108 / 2 = 5886 * 112.32베크렐 / 2 = 330,557베크랠 반감기후 동일한 방법으로 계산하면 10분 이내에 방사능 소멸까지 계산 가능 합니다^^

 

언론기사 2.6~6.6밀리 시버트의 위험성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3cheon&logNo=140209367729 

 

또다른 방사능위험 링크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yumin&logNo=192195008 

 

얼마전 한국에서 열린 동아시아 축구대회에서 우리측 붉은 악마들이 올린 플랜카드에 대해 일본 각료가 한국의 "民度" 를 운운하는 망언을 했습니다. 뭐 수준낮다는 건데.. 솔직히 저도 붉은 악마의 행동이 유치하단 생각은 했습니다만 그걸 콕 찝어서 상대국 국민들에게 수준 떨어진다느니 하며 공식적으로 표현할 일은 결코 아닙니다. 저자거리 짝패도 아니고 국정을 운용하는 책임이 있는 각료라는 것들이 그런 말 하니 일본 수준도 그다지 높다고 할 수는 없죠. 

 

 

 

<민도? - 남의 나라 침략해서 수 백만을 죽여 놓고 민도? 민도를 논할 자격있어?>

 

 

축구를 축구로 보지않고 민족대결로 만들려는 건 좀 유치하단 생각이..

그렇다고 대놓고 수준이 낮다고 쏘아붙인건 시정잡배들이나 하는 짓이라... 

 

사실 따지고보면 일본은 전 인류에게 무릎꿇고 용서를 발어야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자국민은 물론이고 전 세계를 속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도 후쿠시마 원전에서 안전기준치의 수백만에 달하는 고농도의 방사성 물질이 대책없이 바다로 쏟아져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떻하든 해결할 생각은 하지않고 자국내 언론, 시민들에게 방사능 수치 측정도 엄격히 금지하는 등 외부로 소식이 나가는 것만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못하는 법이라 하나둘씩 일본 정부가 감추려고 했던 비밀들이 외부로 유출되고 있습니다. 오늘자 -8/2- 뉴스입니다.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내 바다와 가까운 지하 일부 지점에서 허용치의 수백만배에 달하는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도쿄신문이 1일 보도했다. 후쿠시마 제1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에 따르면 원자로 건물에서부터 바다까지 뻗어나온 지하 배관터널들을 서로 연결하는 수직 갱도에서 최근 고농도 방사성 물질이 확인됐다.

 

원자로 2호기 쪽 수직갱도에서 지난달 31일 채취한 물에서 최대 9억5천만 베크렐(㏃)의 세슘과 최대 5억2천만 베크렐의 3중수소 등이, 3호기 쪽 수직갱도에서는 최대 3천900만 베크렐의 세슘과 최대 3천400만 베크렐의 3중수소 등이 각각 검출됐다고 도쿄전력은 전했다.

 

토키오 라는 일본 그룹인데 후쿠시마산 식품 홍보광고를 찍었습니다만 이들 중 한명이 피폭판정 받았죠. 

 

이들도 후쿠시마산 식품 홍보방송을 했습니다만 둘다 피폭판정을 받았습니다.

할아버지 고향인 후쿠시마를 응원하겠다고 원전 30km 내에서 직접 고기잡고, 풀뜯어먹고 하다가 백혈병으로 사망

역시 후쿠시마산 사과 홍보하더 연예인 야마구치 타츠야도 피폭판정을 받았죠.

 

인터넷등을 통해서 후쿠시마 원전 주변 안전구역에 거주하던 일본여성의 피폭사례가 널리 퍼지고 있고, 후쿠시마 원전사태때 진압작전을 도왔던 미국병사들이 피폭으로인한 백혈병이 걸려 일본정부를 상대로 피해보상소송을 제기하는등 사태가 점점더 심각해 지고 있습니다. 당시 원전주변에서 작업을 진두지휘했던 일본전력의 간부도 급성백혈병으로 얼마전 사망하기까지 했습니다. 가족력상 백혈병이 전혀 없었는데도 원전사태이후 갑자기 발병, 사망에까지 이른겁니다. 후쿠시마산 식품 적극적으로 홍보했던 연에인들도 피폭증상이 나타나고 있고 일부는 백혈병에 걸린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체르노빌 원전 사고때 소련정부는 군인들을 희생시켜 사태를 조기에 수습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정한 세슘-134와 세슘-137의 법정 안전기준치는 리터당 각각 60 베크렐, 90 베크렐이어서 이번에 측정된 세슘 검출량의 최대치는 안전기준의 수백만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번에 오염이 확인된 수직 갱도의 경우 내진성은 매우 높지만 바다까지의 거리가 수십m에 불과해 해양오염이 우려된다고 도쿄신문은 소개했다.

 

이와 관련, 이 날짜 아사히 신문은 도쿄전력이 동일본대지진에 따른 원전사고가 발생한 다음 달인 2011년 4월 오염수 유출원(源)인 원자로 건물과 지하 갱도 사이의 틈새를 차단하겠다고 발표했음에도 2년 이상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과거 구 소련의 체르노빌 원전사태때 소련은 수십만의 군대를 동원해서 발전소에 수십만톤의 콘크리트를 퍼부어 사태의 확산을 막았습니다. 그과정에서 수십명의 병사가 제대로된 방호복도 없이 결사적으로 뛰어들어 성공리에 핵붕괴를 막았고 결과적으로 그들의 희생으로 체르노빌 사태는 더 확산되지 않았습니다.

 

독일방송의 잠입취재 "후쿠시마의 거짓말

 

하지만 지금 일본은 군대를 동원할 능력도, 수십명의 희생을 각오한 과감한 결단을 내릴 용기도 없이 수수방관을 하고 있습니다. 대지진 초기엔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하도록 방치할 생각까지 했었다고 합니다. 당시 일본 수상이 일본전력에 쳐들어가 죽음으로라도 지키라고 명하지 않았다면 이미 원전 1,2,3호기 모두 폭발했을 겁니다. 그후에는 이같은 사실이 외부로 퍼져나가면 일본 정부에게 쏟아질 각국의 비난과 손해배상등을 우려한 탓인지 미국, 중국, 한국등 주변국의 후쿠시마 관련 방사능자료 요청도 철저하게 거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후쿠시마 원전사태에 대해 피해상황이나 예상피해범위, 대응책, 해결방안도 나오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파렴치한 일본 정부의 이같은 태도에 대해 국제사회는 그동안 일본이 보여줬던 신뢰에 한가닥 희망을 걸고 지켜보는 쪽이었으나 점점 무책임한 일본정부에 비난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후쿠시마 원전은 체르노빌과 달리 수백개의 고농도 핵연료봉이 저장되어있는 상태였고 이를 식히는 냉각수 누수현상을 잡지못해 계속 바다로 쏟아지고 있는겁니다. 역사인식이나 영토분쟁, 위안부 배상이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 일본 정부에 대해 후쿠시마 원전에 대한 대책이 있는건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건지를 먼저 따져물어야 하는 겁니다.

 

체르노빌때는 대기중으로 방사능이 유출되어 육안으로 확인되었습니다만 후쿠시마 원전사태는 바다속으로 흘러가다보니 그 피해가 어떻게 나타날지 아무도 장담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먹는 생선들이 일본산이건 어디건 할 것없이 죄다 방사능물질에 오염될 가능성도 있는 겁니다. 아니라고 장담하는 학자들도 없습니다. 다들 속만 태우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무책임한 짓거리를 하는 것들이 국민들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게 하기위해서 영토분쟁을 벌이고 역사인식문제를 걸고 넘어가고 있는 겁니다. 그들이 헌법을 개정해서라도 자위대를 일반 군대로 전환하려고 하는 것도 향후 일본에게 쏟아질 엄청난 비난, 배상요구, 국제적 고립을 대비하기 위한 사전책이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사태를 방치한 전범국가가 될 지도 모르기 때문에 주변국들이 일본에 책임을 물을 수 도 있는 겁니다.

 

이때를 대비하는 겁니다. 일본은.. 소설같은 얘기지만 100% 가공의 시나리오가 아닌게 문제라면 문제죠. 상대적으로 전력이 약한 육상자위대를 대대적으로 증가하고 있는게 괜한 짓을 하는게 아닙니다. 

 

분명히 알아두세요. 광우병은 소에게 GMO옥수수를 먹여 위를 산성화하여 나오는균이 O-157균입니다. 풀을 먹여하 하거든요 풀을 먹일경우 7일후에는 위의 산성화가 중단되어 O-157균이 없어집니다. 그 외에도 소에게 주사하는 항생제를 먹음으로서 우리는 모두 항생제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사태로 촉발된 바다의 오염은 심각합니다. 회 좋아하시는 분들, 고등어, 갈치구이 좋아하시는 분들께 먼저 나타날 겁니다. 5년후 10년후 우리 주위에 피해자들이 분명히 나타납니다. 지금이라도 일본정부에 후쿠시마 원전 사태에 대한 책임있는 자세를 요구하는 촛불을 들어야 합니다.

 

정직이최선 

 

후쿠시마 주변 8개현의 수산물...곧 수입이 재개될 전망...

 

후쿠시마 수산물, 안전 잠정 결론.. 과연 괜찮을까? 
민간조사단, "세슘 수치 안전" 밝혀… 정부 수입재개 명분 될 듯 
노컷뉴스 |입력 2015.01.30 

 

명태와 가자미 등 그동안 수입이 금지됐던

후쿠시마 주변 8개현의 수산물은 곧 수입이 재개될 전망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36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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