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1심에서 2년형을 선고 받고 구속 수감된 '18대 대선 부정선거 백서' 저자인 김필원,한영수씨가 재판부에 보석 신청한지 2주일만인 25일 오후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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