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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야당 정청래..."최전방 '對與 공격수'로 보내달라"

당의 변화와 혁신을 전당대회의 과정 속에서 실행해 보겠다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5/01/17 [23:55]

강한야당 정청래..."최전방 '對與 공격수'로 보내달라"

당의 변화와 혁신을 전당대회의 과정 속에서 실행해 보겠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5/01/17 [23:55]

‘강한 야당, 최전방 공격수’를 구호로 내걸고 뛰고 있는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후보는 17일 팩트 TV와의 인터뷰에서 "이순신 장군처럼 승리의 길목을 지키는 울돌목 전사의 정신으로 임전무퇴 결사항쟁의 자세를 가지고 야당다운 야당의 대여 공격수 역활을 잘 할 것이다"는 최고위원 출마의 입장을 밝혔다.

 

정청래 후보는 "강력한 야당, 힘있는 야당, 이 부분은 최전방 공격수로서 정청래가 어울리지 않는가하는 그런 컨센서스가 있는 것 같다"며 "축구로 치면 골키퍼도 필요하고 수비수, 미드필더도 필요하지만 저는 그 포지션이 아니라 최전방 공격수로 보내달라고 요구한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께서 한명의 군사로도 길목을 잘 지키면 천명의 적군을 물리칠 수 있다고 했다"며 " 최고위원이 9명이지만 제가 그 길목을 잘 지킬 수 있는 자신이 있고 또 제가 가는 길이 국민적 지지와 국민의 민심을 얻는 길이기 때문에 제 목소리에 최고위원회가 따라올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지난 예산 정국에서 실제로 새누리당이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 우리가 다 끌려다녔고… 그런데 못한 것이 딱 한가지 있다. 주민세,자동차세는 절대 못올렸다. 서민 증세는 동의할 수 없어 제가 가로막으니까 방법이 없었다. 내가 있는 한, 내 눈에 흙이 들어가지 않는 한  주민세,자동차세는 통과시킬 수 없다. 그래서 새누리당도 결국엔 포기를 한 상태다"고 전했다.
 
정 후보는 "24일간 세월호 단식을 통해서 저에게는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는, 저 자신을 성찰하고, 내가 왜 정치를 하고, 내가 왜 이 땅에 살아가야 하는 것인가 되돌아보게 되는 기회를 가졌다고 할 수 있었다" 며 "최고위원을 나가려 미리 짜고 단식을 나간 건 절대 아니고, 유민아빠가 실려갔다는 얘길 듣고 용수철처럼 튀어나가서 나도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단식을 하게 되었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정 후보는 "강원도에 갔는데. 정당 생활 50년 하신 공무원들이 우리 때는 유신긴급조치 때 박정희 포악한 정권에 굴하지 않고 싸워서, 긴급조치 위반 등으로 징역을 다섯 번씩이나 갔다왔고. 그런데 지금은 박근혜 정권이 아무리 뭘 잘못하고 해도 '왜 정권퇴진이란 말이 야당에는 없냐. 그래서 정청래 같은 당신이 대포소리 뻥뻥 날리면서 할 말은 해라, 옳은 말은 해라 하더라"고 전했다. 
 
정 후보는 "지난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이 민주당 지지율이 곤두박질치고 김대중 대통령의 아들이 감옥가고 이런 상황 속에서도 나는 찢어진 민주당의 깃발을 들고 당을 지키겠다 했던 것처럼 새정치민주연합이 부족하고 많은 욕을 먹고 그렇지만 찢어진 야당의 깃발을 들고 저는 노무현의 길을 가겠다. 당의 변화와 혁신을 전당대회의 이 과정 속에서도 제가 한번 실행해 보겠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 후보는 "지금까지 어떻게 보면 정말 앞만보고 칼 같은 의정활동만 해왔는데, 넘치는 것이 부족한 것이다 그렇게 생각이 들고 항상 듣는 자세, 겸허한 태도와 자세가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고, 저한테 그런 부분이 부족하다면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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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만 2015/02/23 [21:38] 수정 | 삭제
  • 내가 쓰러지드라도 박금혀 하야 운동으로 거리로 나갔을 때 정청래 의원만 인사를 나누지 못했습니다. 상호 눈길은 수차에 있었지요! 나는 나 데로 정의원님은 님 데로
    눈에 불을 키고 있어 따져 보면 세상에 대한 불만이 가득차 있어 인사를 나누지 못했습니다. 부릅 뜬 저 눈엔 정말 정의의 휫불이 밤에 만난 야수의 눈처럼 불탑니다. 저 분이 하시는 일을 돕고 평온의 불이 켜질 때까지 함께 노력합시다.
  • 미주교포 2015/01/18 [01:30] 수정 | 삭제
  • 제2의 김대중, 제2의 노무현의 길을 가시오. 그러면 최소한 곰탕 한 그릇 대접하겟소 !!
  • 강추인 2015/01/18 [01:20] 수정 | 삭제
  • 대여 투쟁 선봉장으로 세워라. 지금까지 한 걸 보면 잘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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