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MBN 뉴스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도산사거리 부근 도로에서 벤틀리 컨티넨탈 운전자가 연쇄 추돌 사고를 내고 도주하는 블랙박스 영상을 입수해 보도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벤틀리 운전자 A씨는 빠르게 차를 몰고 가다가 속도를 이기지 못해 연쇄 추돌 사고를 냈고 뺑소니를 시도했다.
MBN 보도에 따르면 A씨의 도주행각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A씨는 벤틀리 사고 이후 멈추지 않고, 갓길에 주차된 또 다른 차량을 훔쳐 달아난 후 인근 터널에서 2차 추돌 사고를 내고난 후에서야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도 현장에 출동한 강남경찰서 측은 차량절도 밎 뺑소니 혐의가 있는 중 범죄자를 음주 측정 후 체포 대상이 아니라며 벤틀리 사고 운전자를 풀어주어 그 차주 유 씨의 배경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연히 체포해서 조사해야 할 중 범죄자를 풀어준 강남경찰서는 이번 주 경찰서로 재소환해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로 인해 ‘갑질’ 논란이 다시금 재기될 분위기다. 누리꾼들은 ‘벤틀리 추돌사고’에 대한 경찰 조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