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우상화에 7년간 혈세 1356억원 투입

내년에 403억원 편성,,,구미시, 7년간 881억원 예산 편성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11/06 [19:29]

박정희 우상화 예산이 최근 7년간 1,356억원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내년 예산만 403억원이고, 구미시는 7년간 881억원 예산을 편성해 놓았다. 

 

 

최민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6일 경북이 최근 7년간 박정희 기념사업에 쏟아부은 예산 현황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2017년 완공할 예정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사업에 경북도와 구미시 예산 888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미 상모동에 있는 박정희 생가 공원화 사업에 286억원이 투입됐고, 민족중흥관사업에도 65억원이 들었다. 이 세 가지 사업에 투입된 총 예산은 1,239억원에 달한다.   

 

구미시가 내년 편성예산을 포함해 최근 7년간 박정희 기념사업에 투입한 시 예산은 881억원, 연 평균 126억원이다. 구미시는 문화예술담당관실 내에 박정희 기념사업 담당부서를 별도 만들었고, 5명의 공무원이 기념사업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새마을운동사업의 경우 경북 내에서 경쟁적으로 진행됐다. 청도군이 95억원을 들여 ‘새마을운동 시범단지 가꾸기 사업’을 벌었지만, 포항시도 42억원을 들여 ‘새마을운동 체험공원’을 조성했다.   

 

이 사업에는 국고도 절반 가까이 지원된다. 청도군 사업에는 45억원, 포항시 사업에는 21억원이 투입됐다. 박정희 기념 사업에 국고가 지원된 사례는 또 있다.

 

박정희의 전역기념비가 있는 강원도 철원의 군탄공원에 40억원을 들여 확장공사를 벌이고 있는데 이 가운데 27억원이 국비로 충당됐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멍청하긴 14/11/06 [20:21]
한 줌 재로 땅속에 잇는데 우상화라니 참으오 어리석은 자들의 우매함의 극치를 보도다 수정 삭제
고물 14/11/08 [00:50]
다카키 마시오 좃과.바뀐애 보지를 궁민 세금으로 박제하는것을 반대 합니다. 수정 삭제
친일파들과 그의 광신도들... 14/11/09 [15:18]
대통령부터 노답이다. 수정 삭제
노무현 14/11/09 [21:23]
박ㅇ근혜는 내친김에 아버지처럼 15년간 해먹어라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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