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은 뉴라이트벽을 깨부셔라!!!

대학생 당신들이 이사회의 잘못된 구태들을 깨끗이 쓸어 버릴수 있는 희망의 등불이다 !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11/06 [01:24]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면서 뉴라이트라는, 

시대에 완전히 역행하는 단체가 태동하면서

학생들의 운동을 차단하고 뉴라이트 ,극우성향을 주입시켰습니다.

 

 

친일이란 단어 불과 7년전까진 입에도 담을수 없는 소리였습니다.

과거 일본식민지하에서 얼마나 많은 고통과 설움속에 살았습니까?

 

일본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모든 경제권을 박탈하여

이땅의 모든 소유권한을 다 빼앗아 갔습니다.

 

일본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불령선인이라 하여

너무나도 잔인하게 작두로 목을 자르고,손발을 잘랐습니다.

 

일본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공산주의자로 매도하여 감옥에 보내고 고문을 행하였습니다. 

 

우리가 쓰는 말과 글조차 다 빼앗겼습니다.

젊은 청년들은 전장과 광산에 강제로 끌려갔습니다.

젊은 처녀들은 전장에 일본군의 성노예로

너무나 많은 고통을 당하며 살아야 했습니다.

친일이란 단어 사용하기도 힘든 소리였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친일군인의 후손이 나라를 대표하고

일본천황에게 비행기를 헌납한 친일파 김용주의 아들이

여당을 대표하는 세상이 되었습니까?

 

일본앞잡이의 후손이

어찌 KBS 이사장이 되어 공영방송을 좌지우지하고 있습니까? 

적어도 민족의 자존심이 남아 있다면 

일본앞잡이들의 후손은 절대로 공직에 기용해서는 안됩니다.

민족의 혼은 살아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대학 총학생회 선거에 뉴라이트의 입김이 들어가면서

학생운동은 소멸하여 갔고

뉴라이트는 반공이라는 괴상한 50년대 사고방식을 중심으로

전근대적인 유교적 규율을 강요하였습니다.

 

80년대와 90년대의 대학은 반공논리의 허구성을 깨트리고,

억압과 구속적인 국민윤리식의 교육을 반대하였습니다.

자유와 더불어 민주주의의 근본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명박정권은 대학생들의 의식을 완전히 망가트렸습니다.

대학의 자유로운 사상과 토론을 억제하고

뉴라이트가 추구하는 개인의 탐욕과 이기주의,

굴종과 속박에 익숙한 노예화를 강요하였습니다.

 

박근혜정권은 이명박정권이 만들어논 대학죽이기의 일환으로

대학의 취업학원화를 창조경제의 한축으로 설정해놓았습니다.

 

이제 대학은 뉴라이트라는 잘못된 구속으로 부터

완전히 깨어나와야 합니다.

사상과 학문의 자유는 대학이라는 틀안에서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행동하지 않는 지성, 행동하지 않는 대학은

썩은 물에 고인 쓰레기라는 깊은 반성이 나와야 합니다.

 

다행히 대학사회도 이번 세월호의 대참사로 분명하게 깨어나고 있습니다.

뉴라이트의 가만히 숨죽이며 속박에 굴종하는 교육이야말로

가장 무서운 죽음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것입니다.

이사회의 변혁은 대학생들로 부터 소생합니다.

대학생이 깨어나야 이사회는 그 더러운 치부를 도려낼수 있습니다.

 

대학생들이 이번 세월호의 진상규명운동에

선두에 나서줄 명분이 분명하게 섰습니다.

시민단체의 우유부단한 행태를 극복할수 있는 원천은 대학생,

당신들이 될것이기에 뉴라이트의 벽을 당장 깨트려야 합니다.

묵과 가만히 있으라는 그 기만에찬 대학속의 억압을 깨트려야 합니다

 

대학생 당신들이 이사회의 잘못된 모든 구태들을

깨끗이 쓸어 버릴수 있는 희망의 등불입니다 !

 

글쓴이 : 겸허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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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14/11/0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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