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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족 생까는 박근혜, 정치적 결단을 촉구한다.

세월호 진실 "못밝히나? 안밝히나?"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4/10/29 [20:25]

세월호 유족 생까는 박근혜, 정치적 결단을 촉구한다.

세월호 진실 "못밝히나? 안밝히나?"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10/29 [20:25]

朴, 인간성 상실과 인간의 존엄성 상실, 국민생명 경시의 대명사로 진화

세월호 유족, 세월호 진실 "못밝히나? 안밝히나?"  

 

 

세월호 참사에 대한 '책임론'에서 뺑소니치고 있는 박근혜, 박근혜에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달라는 소리는 공허한 메아리가 되었다. 무능력과 무책임으로 무장한 박근혜가 세월호 유족을 바라보는 시선은 무시로 바뀌었다.

 

대국민 담화문 발표 당시 눈물연기까지 선보였던 朴에게 인간의 존엄성을 요구하는 것은 더이상 불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줄 것이라는 희망은 사실상 차단되고 방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언제든지 세월호 유족을 만나겠다는 약속도 모두 공염불로 끝났다.

 

국가기관 등 총체적인 선거개입과 부정선거 의혹으로 18대 대선에서 불법적으로 당선된 朴, 갈수록 친일 독재자이자 남로당 출신 공산주의자였던 박정희의 모습을 연상케하고 있다.

 

박근혜는 세월호 유족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세월호 참사 진실을 안밝히나? 못밝히나? '세월호특별법'이 만들어지면 꼭 박을 증인으로 신청해 '박근혜의 행불 7시간' 정도는 확실하게 밝혀야 한다고 본다.

 

膊이 있는 곳이 곧 집무실이라는 김기춘, 집무실과 침실도 구분 못하는 대통령 실장이나 침실을 집무실로 착각하며 사는 朴은 전제왕정국가 흉내를 내는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위 사진을 보고 조폭 두목 기다리는 모습이라고 하는데, 사실상 신성한 국회를 모독한 국회모독 현장 아닌가?

 

그런데 어느 국회의원 한사람 국회 본회의장 정문을 점령한 저들을 보고 이를 지적하는 것을 못 봤다. 모두가 썩었다는 소리다.

 

마지막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지 못한 박근혜 정권의 정치적 결단을 촉구한다.

 

출처 - 저격수 (ch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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