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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고라] 속보, 홍콩 10만명 도심에 집결!!!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4/10/03 [23:48]

[오늘의 아고라] 속보, 홍콩 10만명 도심에 집결!!!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10/03 [23:48]

 

‘우산혁명’으로 불리는 홍콩 민주화 시위의 규모가 중국 국경절 공휴일을 맞아 사상 최대 규모로 불어나면서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흘렀다. 

시위대가 자신들의 요구를 받아들이라는 ‘최후통첩’을 한데 대해 중국 지도부가 중앙정치국 회의를 열어 사실상 강경 대응 원칙을 재확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양측의 유혈충돌로 자칫 이번 시위가 ‘제2의 톈안먼(天安門) 사태’로 발전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10만명 규모다... 
우리나라 인구와 대비하면 70만명이 넘는다. 
최후통첩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50만명까지 확대한단다... 

국제도시 답게 언론이 활성화되고, 시민의식이 성숙하다. 
더구나 국민소득의 균일한 혜택, 
국민복지의 균형... 
이런 것들이 민주주의 의식을 고취시켰다. 

친일매국부정세력들이 빈부격차를 높이고, 
세금을 올려 등꼴을 빼먹는 것도 
생활에 허덕이면 꿈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세월호 특별법 관철은  "노란리본혁명" 이다... 

 

고라-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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