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한국피에스티, 말레시아 정글개간으로 환경재생 에너지 확보

'바땅 르빠' 지역의 20만 핵타의 대상지 중 10만 핵타의 농지개간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4/08/27 [13:59]

한국피에스티, 말레시아 정글개간으로 환경재생 에너지 확보

'바땅 르빠' 지역의 20만 핵타의 대상지 중 10만 핵타의 농지개간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08/27 [13:59]

국내의 '한국피에스티 (PST KOREA, 대표이사 사태형)'가 '말레이시아 사라왁 주'에 순환 농지 경작과 축산 사업을 벌인다.

▲말레이시아  '로하니 압둘 카림 여성부 장관이 '한국피에스티 (PST KOREA) 사태형 대표 가  승인장을 받아고있다.    

 

국내의 농축산 전문 업체와 관련 업계의 컨소시움으로 초기 일억 오천만불 규모의 투자가 예정되어 있다.

 

사라왁 현지 '바땅 르빠' 지역의 20만 핵타의 대상지 중 10만 핵타(서울의 1.8배)의 농지개간을 요청하였고, 말레이시아 국가 농업 정책 자문 위원회의 회의를 거쳐 말레이시아 정부 여성부 장관이며 '바땅 르빠' 의회 의장 '로하니 압둘 카림(Dato Sri Rohani Abdul Karim)'의 명의로 지난 8월 18일 승인 되었다.

▲ 말레이시아  여성부 장관이며 '바땅 르빠' 의회 의장 '로하니 압둘 카림  승인장  

 

이를 위해 '한국 피에스티'는 1차 사전 답사를 마쳤고, 현지 법인 '아그로 루아스'에 출자하였다. 이로써 10만핵타의 자연림을 개간하여 얻어지는 우드팔릿으로 우리나라에 필요한 막대한 양의 환경재생에너지를 확보하게 되었다.

 

말레이시아는 3모작이 가능한 지역임에도 매년 30%~80%의 쌀을 수입하였고 작년엔 쌀 수요의 30%를 수입하였다. 그밖의 주요 곡물을 매년 태국을 비롯한 주변 국가로 부터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러한 식량 문제 해결 방법의 하나로 한국인의 근면성과 농업기술의 협조를 국가 농업 발전 계획에 포함시켰다.

  • 도배방지 이미지

  • 따라쟁이 2014/08/28 [08:12] 수정 | 삭제
  • 10년후의 성장된 모습, 기대됩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 함께하는 2014/08/27 [17:54] 수정 | 삭제
  • 8반 홧팅!!★^^★
광고
광고
광고
PHOTO
1/193
경제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