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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청와대앞 1인시위˝박근혜는 약속을 지켜라˝:서울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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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청와대앞 1인시위"박근혜는 약속을 지켜라"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4/08/27 [08:01]

정동영, 청와대앞 1인시위"박근혜는 약속을 지켜라"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08/27 [08:01]

 

 

이종걸·안민석 의원도 '릴레이 1인 시위' 동참

 

 

동영 전 통일부장관이 8.23(토) 오후 청와대 앞에서 "약속을 지키십시오! 최종 책임자는 대통령입니다"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했다. 정 전 장관을 시작으로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바톤을 이어 받아 릴레이 1인 시위를 했다.

 

24일은 안민석 의원이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설 예정이다.

정 전 정관은 24일 자신의 블로그에 박 대통령이 지난 5월 국민과 유가족에게 약속했던 멘트들을 올렸다. 박 대통령 스스로 말한 약속들을 상기시키면서 거듭 이행을 촉구한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유가족과의 약속>

<5월 19일 대국민담화 약속>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대통령으로서, 세월호 사고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최종 책임은 대통령인 저에게 있다. 

 

특검을 해서 모든 진상을 낱낱이 밝혀내고 엄정하게 처벌할 것이다. 그리고 여.야와 민간이 참여하는 진상조사위원회를 포함한 특별법을 만들 것도 제안한다."

<5월 16일 세월호 희생자 가족과 청와대 접견시 약속> 
"항상 유가족의 의견을 수렴하고, 유가족의 의견이 항상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무엇보다도 진상 규명에 있어서 유가족의 여한이 남지 않도록 하겠다. 제가 국회에 유족의 애끓는 마음이 잘 반영이 되도록 해달라고 지원을 하겠다. 세월호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게 대한민국이 다시 태어나는 계기로 만들겠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326691

 

특별법제정 약속을 유가족에게 스스로 제안한 당사자가 바로  박근혜입니다.

 

국민들이 기억상실증에 걸려 언론에 보도된 공언을 잊어버린것 같습니다.

 

정동영 고문이  박근혜에게 꼼짝 못하도록 족쇄를 채우고 있네요!!

 

국민들도 거리시위와 더불어 다중이 모이는 장소에서 이와같은  박근혜의 발언를

그대로 적은 피켓시위를 하였으면 합니다.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찔리지 않을까요??

 

세월호 특별법 제정없이 박근혜는 한발자욱도 움직일 수 없게 만들어 버립시다.

 

철의 실크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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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계탕 2014/08/27 [08:46] 수정 | 삭제
  • 발리 누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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