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 광장 세월호 단식 농성장 앞에서 울음을 참지 못하는 한 여대생이 있었습니다.
이 여학생은 여야의 세월호 특별법 야합에 분노의 울음을 터뜨리며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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