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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장호권(장준하선생 장남) 역사 토크콘서트

역사가 아닌 '살아 있는 역사'를 통한 그 시대가 가진 진정한 의미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4/08/09 [13:07]

[신개념] 장호권(장준하선생 장남) 역사 토크콘서트

역사가 아닌 '살아 있는 역사'를 통한 그 시대가 가진 진정한 의미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08/09 [13:07]

 

70-80년대 역사가 세월호 참사를 겪고 있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대담자 : 최경준(대학생) 차상우(대학생)

 

박찬남 기자  마로니에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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