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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목사 '빨갱이들에게 나라 지키자'더니...'내연녀에 부인폭행':서울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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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목사 '빨갱이들에게 나라 지키자'더니...'내연녀에 부인폭행'

애국자인양 '독재자 이승만'을 찬양하는 영화를 만들겠다는 두 얼굴을 가진 목사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4/07/28 [02:49]

서세원 목사 '빨갱이들에게 나라 지키자'더니...'내연녀에 부인폭행'

애국자인양 '독재자 이승만'을 찬양하는 영화를 만들겠다는 두 얼굴을 가진 목사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07/28 [02:49]

개그맨,영화 제작자에서 목사까지...서세원 목사가 어깨가지 동원해 부인 서정희 씨를 폭행하는 CCTV 동영상이 공개되고, 딸 나이의 내연녀까지 있는 사실이 전해져 기독교인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서세원은 영화 '건국 대통령 이승만’ 제작에 대해 '빨갱이들에게 국가를 지켜보자'라는 이유를 대며 애국자 인양 '독재자 이승만'을 찬양하는 영화를 만들겠다고 발언하기도 하여 두 얼굴을 가진 목사로 더욱 가증스럽다는 중론이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에서 결혼 32년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에 대해 다뤘다.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32년간 이어온 결혼생활은 서세원 서정희 폭행 동영상으로 서세원 목사의 실체가 드러난 것이다.

▲ 독재자 이승만 찬앙이 빨갱이에게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라는 서세원     

 

서세원 목사 폭행 동영상을 보면 서 목사는 쓰러진 서정희 씨의 발을 잡고 질질 끌고 들어왔고 이 과정에서 서정희 씨는 머리를 바닥에 박고 동원한듯한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수모를 당하고 있다.

 

또한 서정희 씨는 딸 욕설 음성까지 낱낱히 공개하여 '내가 너 얼마 돈 들여서 키웠어? 이 XX야. 근데 네가 나한테 XX 짓을 해?'라며 딸에게도 입에 담지 못할 폭언을 저지르는 서세원 목사의 실체를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JTBC '연예특종'에서도 서정희 씨는 추가로 폭로를 하며 서세원 목사 딸 욕설 이유를 밝혔다. 이는 서세원 내연녀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서정희는 서세원 목사 내연녀 정체를 폭로하며 "딸 또래라 자식을 키우는 입장으로 결정적 증거가 있음에도 폭로하지 않았다. 내연녀는 매일 협박문자를 보내고 서 목사는 딸에게 음성메시지로 하루에 30통 이상씩 협박하고 있다"며 막장 가족사를 밝혔다. 딸 서동주 씨의 나이는 3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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