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새정치 의원들...청와대앞 시위 중

신경민 청와대,새누리가 국민과 유가족을 이간질시키고 있다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4/07/25 [08:04]

새정치 의원들...청와대앞 시위 중

신경민 청와대,새누리가 국민과 유가족을 이간질시키고 있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07/25 [08:04]

25일 오후 새정치민주연합 박홍근, 정청래, 최민희, 은수미, 유은혜, 남윤인순, 신경민, 배재정, 부좌현, 김기식 의원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청와대 앞 일인시위를 하고 있다.

▲     © 이계덕 기자

 

신문고 뉴스 이계덕 기자에 따르면 이들은 "세월호 특별법을 즉각 제정하라.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세월호 특별법 즉각 수용하라"며 "국회에서 세월호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만 이 문제만큼은 반드시 처리하고 가야한다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특히 최민희 의원은 세월호 1박2일 도보행진에 참가해 걷는중 원래 좋지않은 무릎이 광명서부터 매우 아팠으나 참고 걷다가 인대가 파열되어 목발을 짚고 일인시위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     © 이계덕 기자

 

한편 신경민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은 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국민과 유가족들을 이간질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사흘전 안산에서 출발했을때 그 대열은 불과 100명~200명 수준이었지만, 서울역 앞에서는 수천명을 넘었고, 서울광장에서는 수만명을 넘었다"며 "유가족과 함께 운 사람은 수천명 수만명의 백배~천배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어제 울지 않던 사람들이 있다. 하루종일 경제 이야기만 하고 장관들에게 휴가가라고 했던 대통령. 그리고 청누리당의 의원들이다"라고 전했다.
 
신 의원은 "유가족들은 진상규명을 이야기하고 있고 보상과 혜택에 대해서는 말을 꺼내지 않고 있다"며 "하지만 언론들은 보상문제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받아서 새누리당이 국민과 유족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은 거짓이다. 유족을 고립시키고 이 사안을 호도하고 왜곡하려는 세력들의 작당이다"라며 "정치와 법이 뭐냐고 무르겠지만 피와 땀과 눈물과 상식과 합리에서 시작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 "왜 유족들의 피와 땀과 눈물과 상식과 합리를 거부하는지 모르겠다"며 "오는 7월 30일까지 모든 것을 잊을것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라고 덧붙였다.
  • 도배방지 이미지

  • 고물 2014/07/25 [15:10] 수정 | 삭제
  • 그전에 한길이나 그리고 철수부터 대표직 반납하게 하고 다시 시작 합시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