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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차떼기 전과자 고르기...'인사위원장 김기춘'

장하다 문창극, '끝까지 버텨라!' 구호까지 등장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4/06/19 [04:58]

뉴라이트,차떼기 전과자 고르기...'인사위원장 김기춘'

장하다 문창극, '끝까지 버텨라!' 구호까지 등장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06/19 [04:58]
문창극의 '하느님의 뜻' 행태가 역으로 생각하면 우리 국민들을 일깨워 주는데 한 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장하다 문창극' '끝까지 버텨라'는 응원(?)구호까지 등장했다.   

'박근혜의 역사관 인물관이 아버지 다카키 마사오(박정희 일본이름) DNA를 이어 받은 것 아니냐'라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의 주장도 이번 총리.교육부장관,국정원장,방통위원장 내정자의 면면을 보면서 수긍이 가는 대목이다.
                       연합뉴스

국회 인준 절차에 급제동이 걸린 문창극 총리 후보자를 놓고 박근혜,김기춘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곤혹스러운 상황에 놓인 모양이다.

중앙아시아를 순방 중인 박이 문창극에 대해 국회에 제출할 임명동의안과 인사청문요청서의 재가를 오는 21일 귀국 이후에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일단 판단을 유보했지만 향후 국민들의 반발은 문창극에 끝나지 않고 역사왜곡 교육부장관 김명수, 차떼기 전과자 국정원장 이병기, 뉴라이트 방송통신위원장 박효종으로 이어지는 형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 귀국후 문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재가하더라도 이미 적극적인 '엄호태세'를 중단한 새누리당 내부의 기류 변화를 볼 때 문 후보자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청문회를 계기로 반전될 가능성이 적은 데다 인준안 표결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재가를 않는다면 이는 곧 '지명철회'라는 뜻이어서 박의 입장에서는 정치적 부담이 만만치 않다. 안대희에 이어 총리 후보가 연달아 낙마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면서 국정운영에 심대한 타격이 불가피함은 물론이다.

설상가상으로 청와대는 친일 자학사관을 뼈속까지 세긴 광신자 문창극의 반응 때문에 더욱 곤혹스러워졌다. 문창극이 이른바 '하느님의 뜻'을 믿고 '버티기 모드'에 들어간 것으로 보여서다.

연합보도에 문은 19일 오전 출근하면서 "밤사이에 (입장) 변화가 없다. 저는 어제 말한 것처럼 오늘 하루도 제 일을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근혜와 새누리는 문의 이러한 입장 고수로 당장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놓인 셈이다. 문이 정치인이나 공직자 출신이 아니다 보니 '알아서' 거취를 정리하지 못하고, 명예회복에 방점을 두고 있는 게 상황을 꼬이게 만들고 있다

문이 스스로 물러나는 선택을 하지 않는다면 결국 박이 총리지명을 철회하는 망신을 감수해야할 상황까지 몰렸다.

이번 '문창극 참사'를 보면서 박근혜가 인사 검증을 하는지 마는지? 아니면 알고서도 일부러 그런 자들을 골라 기용 하는지? 헷갈리지만  이러한 '인사 검증 부실' 책임은 청와대 인사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김기춘을 직접적으로 겨냥하고 있다.

각설하고 박근혜가 끼고도는 '친일 뉴라이트 고르기(?) 인사위원장' 김기춘이 이번에도 무사히 책임을 회피하고 자리를 보전 할 수 있을지가 '문창극 참사' 대미가 될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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