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다시 이명박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서울의소리 입장문) 패배는 분열이 아닌 단결로 극복해야 후일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단독]생태탕집 아들, 기자회견 전격 취소.. 6일 오세훈 온 결정적 증거 찾을 계획
'박형준 성추문 조작' 폭로 여성 “박형준과 세 번 만나고 와이프도 봤다”
(사설) 윤석열 의혹 수사 단 한 건만 재수사해도, 윤석열은 영락없이 구속된다
최초로 탑골공원에서 열린 3.1절 기념식 이후.. 서울의 소리 백은종, "일제찬양금지법(윤서인법)' 성명서 발표
(사설) 자한당 혁신위원장 류석춘, 국힘이 어찌 토착왜구를 빗겨갈 수 있겠나?
(사설) 유료부수 두 배로 부풀린 사기집단 조선일보, 즉각 구속 수사하라!
왜구들이 대놓고 준동하는 나라,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
(사설)사법쿠데타에 '굴종'하면, 현재 브라질이 우리의 참담한 미래다.
(사설)조선일보 방가의 패륜을 방치하고서도 어찌 온전한 국가라 할 수 있겠는가?
매국노 이우연 계란투척 징역 6개월! 백은종의 '최후 진술'
조선일보家 방용훈 부인 자살에 대해 장모가 사위에게 보낸 '저주의 편지' 전문
사회

'검은티 행동' 젊은이들을 깨운 '세월호'

'팽목항을 잊지말자' '실종자를 찾아내라' 국민참여 진상규명' 박근혜도 조사하라' '추모행렬 막지마라'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05/25 [05:03]
남녀 고등학생부터 대학생, 30대 등 젊은 이들이  24일 오후 2시 청게광장에 모여 세종문화회관을 왕복하는 '검은티 행동' 행진을 하였다.

이 젊은이들은 '팽목항을 잊지말자' '실종자를 찾아내라' 국민참여 진상규명' 박근혜도 조사하라' '추모행렬 막지마라' 구호를 외쳤다.

▲     ⓒ 서울의소리

이들은 자유 발언에서 "세월호 참사를 보면서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나오게 되었다"며 "이같은 비극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모든 이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의소리의 다른기사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촛불집회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