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임에 무능을 드러낸 대통령 견제를 상실한 대한민국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05/21 [14:31]
강정해군기지로 기정화된 동북아 군비경쟁은 해경해체로 민간분야까지 군사력이 직접개입할 개연성을 품게 되었다.
이미 미중일의 항공모함급 군사대결이 기정사실화된 상태에서 온갖 미사일 경쟁에 최신예 군사장비들의 시험장으로 전락해가는 서해상에서 한중간 어업갈등에 군사력이 개입될 경우 동북아의 화약고에 불이 붙을 수 도 있다.
박근혜는 무능 낙하산인사라는 근본 원인에 대하여는 외면한 체,해경을 아예 해체, 언제 어디서나 낙하산이 가능한 구조로 공룡기구를 신설하겠다 한다.
안정행정부라는 무능 무책임 조직과 국정원의 월권에 대한 문제는 온데간데 없고 법률적 근거 마련도 없이 중세봉건사회의 독재를 전횡을 이야기하였다,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근혜 정부 관련기사목록
- "박정희 부정 서술 빼라" EBS교재 손대..박근혜 주재 회의서
- 증세논란, 촛불민중은 좀 더 현명해져야한다.
-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과 관련된 민정수석실 자료 대량 발견
- 박근혜 청와대, 특수활동비만 하루 7200만원이나 사용!
- 민주당 ”나라 빚 682조 남겨주고 껍데기만 인계하다니!”
- 4만달러 시대 열겠다던 박근혜 4년 경제성적표는?
- 무능한 정부 통제력 잃었나.. 곳곳서 '난장판'
- 박근혜 정권은 범죄집단? 장관·청장, 보안폰 모조리 부숴...증거인멸
- 국가청렴도, 역대 가장 낮은 37위에서 52위로 급락
- 한국인 삶의 질, 1년새 7계단 추락...중국보다 낮아
- '朴근혜 집권 후 경범죄 단속 폭증…범칙금도 4배나 늘어
- 이윤택-문재인 동창 관계, '박근혜 집단은 비열하게 농락했다'
- 박근혜 ‘창조경제 모델’ 아이카이스트 김성진, 사기혐의로 구속되다
- 창조경제 주무부처 미래부, 불법 인사에 허위 보고서까지
- 이명박근혜 9년 'IMF 수준'으로 추락한 '주요 경제지표'
- 박근혜 4년, '국가채무,적자성채무,순국가채무' 역대 최고로 나타나...'충격'
- 신세 한탄만 늘었나?...2분기 소비동향, 술 담배 지출만 늘어나
- 경제는 '추락', 책임질 者는 '승승장구', 국민은 '죽을 맛'
- IMF사태는 외상..."현제 암은 여러곳으로 전이됐다"
- 박근혜 3년, 재정적자 6년만에 최대 국가부채 1300조 육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