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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보라, 나라 꼴 가관이다.

역사를 기억하라.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4/05/20 [10:46]

이 영상보라, 나라 꼴 가관이다.

역사를 기억하라.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05/20 [10:46]












( 위 사진은 실시간 사진.) 18일 오후 열시 삼십팔분




18일 오후 열시 사십분 상황종료. 100 여명 연행.

박근혜 하나, 부정선거 그냥 넘어간 꼴이 이렇게 될 줄 이미 예상은 했지만,
얼마나 더 나라를 망가뜨리고서야 잘못했다고
온 국민앞에 무릎꿇고 죽을 죄를 지었다고 사죄를 할지 ...

생떼같은 애들과 시민 수백명을 생수장 시켜놓고
아직도 그 컴컴한 바닷속에 사람들이 있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려서 애꿋은 시민들한테 저런 짓꺼리를 하고 있다니 ...
저게 아래 54년 전, 1960년 4월 19일의 4.19 민주주의 혁명때와 뭐가 다른가 말이다.





그리고는 자신은 대국민담화 랍시고 한마디 툭 던져놓고 해외 유람을 간다니...
그게 대체 있을 수 있는 일인지 뭔지 ....

하지만 국민이 끝내 주권을 찾겠다고 달려들자 ,
군인과 경찰은 시위대에 ?겨 도망갔다.




저 혁명의 시초는 부정선거였으며, 끝내 부정선거 관련자와 시위하는 국민들을 강경 진압한 놈들
전부가 사형 당했다. 당시 청와대 경호실장 곽영주 사형, 내무부장관 최인규 사형. 전부 집행됐다.

더 웃긴건 뭔 줄 아는가 ?
그 사형집행을 박정희가 했고, 이건희 마누라 홍라희의 애비 홍진기가 당시 내무부장관이었다. (최인규의 후임) 그 역시도 사형이 선고되었다.

발포명령을 내려 2백명이 죽었는데 어찌 사형이 선고되지 않겠는가 하지만 박정희가 살려준다.
그리고 바로 석방되어 방송국 사장. 그리고 중앙일보 사장 자리에 오른다.
그 때문이라도 반세기전부터 朴 가 집안과 삼성이 끈끈한거다.

홍진기. 1960년 4.19 당시 내무부장관. 청와대를 향하는 시위대에 발포 명령. 전국에서 2백명 사망.




그 때도 시민들은 모두 나와서 이렇게 같은 장소에서 분노했다.

위에 사진은 1960년.
아래 사진은 어제 5. 17


똑같은 그 장소에서...



위에 사진은 1960년.
아래 사진은 어제 5. 17


당시도 똑같이 저렇게 분향소, 합동위령제 만들어놓고 희생자의 넋을 위로했다.

어쩔텐가 ? 이를 계속 반복할 것인가 ?

아래 그림. 경호실장, 곽영주 사형집행 1961년.
죄명 부정선거, 청와대 향하는 시위대에 향해 발포. 2백명 사망.


이승만은 자칫 죽게 생겼으니 4.19 이후 끝났다는 것을 직감하고
불과 사십일만에 김포공항을 통해 하와이로 도주.
5년 뒤 죽어서 돌아와 국립묘지에서 초대 대통령이라는 타이틀로 행세.

경무대 경호 책임자 (청와대 경호실장) 곽영주. 사형집행. 



홍진기 이전의 내무부장관 최인규 사형집행. 1961년
죄명. 부정선거 주도 청와대 향하는 시위대 향해 발포 명령. 강경진압.

김주열 학생 열사 눈에 최루탄이 20센티 박혀서 실종
28일만에 마산 앞바다에서 변사체로 발견.국민들 대분노. 폭발.


김주열 열사. 아래는 눈에 최루탄이 박혀 마산 앞바다에서 발견된 현장 사진.













꼭 위 역사를 기억하라.

1960년 3월 15일 부정선거에 항의하던 마산의 학생 김주열 열사에게 최루탄을 쏴서 눈속 20센티를
박히게 했고, 그 시신이 그해 4월 11일 마산앞바다에서 발견되었다. 그에 항의하러 청와대로 향하자
이승만 정부가 학생과 시민들에게 발포 명령을 내려 2백명이 사망한 민주주의 혁명이다.

먼 역사가 아니다.

우리국민이 민주주의 자유를 얻겠다고 울부 짖었던 바로 엊그제의 일이다.
국민의 뜻을 거역하고 국민을 때리려는 간 부은 놈들은 마땅히 다 처벌이라는 것을 받아야 한다.
명심하라. 이를 잊어서는 안되며, 지난 대선 부정선거에 관여한자들은 응징해야 한다 

또한 국민의 민주주의 울부짖음을 강경 진압하려 선두에 서는
경찰. 그들 또한 후에 반드시 처벌된다. 5.18 민주항쟁도 마찬가지다.
그 날이 오늘이었구. 오늘 광화문에서 경찰들이 저런거다.
그러니 더 피가 거꾸로 솟을 수 밖에.
국민들은 민주주의를 해하는 너희들을 절대 용서치 않을 것이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이 상황.
아 ~ ........ 진짜 이 상황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를만큼 심장이 끓어오른다.
대통령이라 여겨본 적도 없지만,
지금 보여주는 모습은 그야말로 악마라 칭할 수 밖에 없다.

어떻게 저럴 수 있는가 ~ !!
저렇게 하면 부정으로 탈취한 권력이 지켜질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가 ?
그건 오산이며 절대 그렇게 되지 않는다.
아버지 때의 추억은 얼른 거두고 빨리 현명하게 행동하라
그렇지 않으면 국민 손에 최후를 맞게 될 것이다.



민주주의는 그냥 오는게 아니다.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자신의 주권을 서슴없이 말하고 주장할 수 있을 때 그 때야 말로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모든이들이 원하는 그런 세상은 남의 일이다.

지들 어디가서 꿀리지 말라고 좋은 집 내줘. 좋은 차 내줘. 전용기까지 내줘.
옷까지 최고급으로 맞춰줘. 평생 걱정없을 돈까지 내줘

근데 ... 그런 국민들의 새싹들이 다 수장됐다.
그게 사고였다면 이렇게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분명 사건이었고, 정치인과 모든 공무원이 집합된 부실행정 비리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것도 수백명이 처참한 죽음을 맞았다. 애들을 그렇게 죽였으면,
정치권이 그 누구도 예외없이 사태 수습에 전념을 하고
어느 정도 사태가 수습된 후에는 전부 광화문에 나와서 국민들에게
돌을 맞더라도 무릎꿇고 사죄를 해야만 맞는거다.
그게 진짜 용기있는 자이며,
그게 진짜 나라를위해 일할 마음이 되어 있고 자세가 되어 있는 자이다.
여야당 따질 것도 없이 그건 인간이라면 상식이다. 상식.

근데 ... 저들은 지금 이것을 무력으로 때우려 하고 있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을 우롱하고 기망하며,이젠 매를 때려서라도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악마와도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얼마나 얄팍한가 저걸 경찰에게 시켜놓고
중간에 문제 생기면 책임회피하려고 해외에 나갔다가 온다는게.
그게 진정 제정신에서 나오는 행동들인지 무언지...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이 안나온다.

한마디로 깡패다 깡패.
지금 이시대에 저게 통할 줄 알고 저러는건지 참 의아스럽다.
머리통에 무엇이 들었으면 저런 방법을 사용할까 ? 아니 그러한가 ?
저건 정상적인 머리에서 나올 수 있는 발상이 아니다.

아 ~ 대한민국이여 ~
슬픔을 넘어 분노가 머리끝까지 치민다.

검사는 절도 피의자를 검사실에서 강간하며,
고검 검사는 대국민 사기꾼에게 뇌물을 받아먹고
그의 밀항을 돕고, 고검 판사는 지하철에서 성추행 하는 나라.

일반시민은 하루 노역 5만원 판결이지만,
재벌은 5억 판결을 하고도 쌩까는 나라.
조사도 없고 수사도 없고, 항상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어
끼리 끼리만 잘 처먹고 사는 나라.

은행을 말아먹어 할머니 할아버지가 평생 모은돈을 다 잃고
길바닥에 나앉아 매일 울고 있어도 그냥 쌩까는 나라.
그리고 아무도 감옥가지 않는 나라.
그리고는 미국가서 카퍼레이드 하는 나라.
수천억 배임 횡령해도 요술 휠체어만 타면 어김없이 무죄석방 되고
반세기 전부터 이어온 인연으로 대기업만 끊임없이 밀어주고 중소기업 다 죽이는 나라.

국민들은 가게 다 내놓고 알거지가 되서 오늘 자살하냐 내일 자살 하냐를 놓고 고민하는데,
매일 파티를 여는 나라. 대법관은 법을 어겨가면서까지 대선 무효소송을 무기한 연기하며,
그 소송을 낸 원고는 선관위 직원 몇명에게 고소당하여 검찰에 바로 구속되는 나라.

해경은 안전장비 사라고 돈 줬더니 골프장이나 짓고,
해군은 구조함 만든다하여 1590억 줬더니 다 만든지 2년 됐다면서도 깜깜무소식.
육군은 으례히 군장비 짝퉁 들여 말썽.
그러나 조사 수사는 아무도 하지 않는다.
모든 공무원들이 다 해처먹어도 그걸 조사하려는 놈들마저 다 해처먹으니
뒤가 구려 그 누구도 다 마피아가 된 것이다.
그래서 이번 같은 세월호 사태가 발생한 것이다.
국민들이 전부다 모르는 체 하는 사이... 말이다.

나는 이런 나라가 싫다.

민주주의의 기본은 감시다. 감시 !!!
권력을 남용치 못하게 하는 감시.
허나 국민은 감시 체제를 이루어 내지 못했고 오히려 이들에게 감시를 당하고 있는 꼴이다.
바꾸어야 한다.

주권을 찾자.
주권을.
누구나가 스스로 그것을 찾으려 할 때 진정한 민주주의 시대가 올 것이다.

그리고 경찰에게 고한다.

위대의 학생이나 일반시민들 절대 건드리지 말아라.
그건 정말 큰 죄를 짓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국민은 너희를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글쓴이 : 이병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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