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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달린 사내XX라면...>
맞아 죽을 때 죽더라도 당당히 나서야 할 게 아닌가? 그래야 제대로 된 내시들의 아부 아닌가? 근데 유족들 분노에 시너를 뿌려 결국 분노의 물꼬를 청와대로? 그대로 두었다간 더 큰 사고를 칠 놈들. 전하 당장 저들의 목을 치소서. 대통령을 왜 비난하느냐고? 이번 사건은 대규모 인명이 사망한 사고가 아니라 "집단 학살"이기 때문이다. 구할 수 있었던 아이들을 그냥 구경만 했다. 국민의 세금으로 먹고 존재하는 공권력이. 해경도 언딘도 할 만큼 했다고? 아무리 리얼리티 프로가 대세라지만… 구조 활동이 아니라 구조 쇼였을 뿐이었다는 사실은 너도 알잖아? 내가 홍보 담당자였다면… 두 번째 진도 방문 때는 경호원 한 명만 데리고 가서 머리끄덩이 잡히고, 옷 찢기고, 얼굴 할퀴고… 그러다가… 유족들 한 분 한 분 부둥켜안고 철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내보낼 수 있도록 했겠다. 어제 어버이날 저녁… 반전의 기막힌 타이밍을 또 놓쳤다. 1. 일단 청와대 안의 적당한 실내로 유족들을 모시고, 2. 따뜻한 음료와 옷가지 등을 제공한 다음 3. 한 분 한 분 부둥켜안고 4. 한 시간이고 열 시간이고 얘기를 듣다가 5. 펑펑 눈물 콧물 쏟는 게 순서다. "위기에 빠진 국가를 구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까?" 결국, 국회 임명 동의를 통과하지 못한 총리 후보랑 통화에서 박근혜 대통령께서 하셨다는 말씀. 근데 내시들은 자기들이 잘했다고 악을 쓰고 청와대 XX들은 "순수" 유족 운운하고 자빠졌다. 여전히 "공안"적 사고로 정권 위기 돌파 가능하다는 판단인 셈. 검찰이 느닷없이 채동욱 친자 운운하고, 국방부가 또다시 무인기 왈왈거리고, 간부들은 부하 격려차 방문했다가 포로로 생포되어 생쇼를 하고… 공안 등신들로 위기 돌파가 가능할까요? 박근혜 대통령 각하, 부디 통촉하시길… 공안 드라이브가 가장 강하게 걸렸던 시기에 당신이 양친을 잃었다는 사실을. 출처-페이스북, Jay H. Sean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522827143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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