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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안산시장 새민연 탈당 무소속 출마선언

김한길, 안철수 대표 '지분나누기로 공천 배제' 주장

김진형 기자 | 기사입력 2014/05/12 [15:05]

김철민 안산시장 새민연 탈당 무소속 출마선언

김한길, 안철수 대표 '지분나누기로 공천 배제' 주장

김진형 기자 | 입력 : 2014/05/12 [15:05]
김철민 전 안산시장이 6.4 지방선거에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시장출마를 선언했다.
▲     © 서울의소리

김전시장은 12일 오후 7시 안산시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참사로 혼란한 틈을 타 제식구 챙기기식 공천으로 시민들의 신성한 권리를 짓밟고 당원들의 자존감을 말살시켰다고 우리의 손으로 우리 안산의 역사를 만들어 나가자"고 했다.

또한 김 전 시장은 재정건전성 및 공약이행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는데 이같은 성과가 무시당하고 공정하고 공평해야 할 공천이 학연과 지연에 기초하여 밀실에서 이루어진 것에 대해서 지적하며 당 지도부와 공천받은 후보에 대해서 신랄하게 비판했다.

김 전 시장은 시민들에게 "떳떳하게 당선되서 안산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철민 전 안산시장은 이날 오후 탈당계를 제출했으며 안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해서 자동으로 직무가 정지되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연휴인 5월 3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6.4 지방선거 안산시장 후보로 17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현 한국생태관광협회 공동대표인 제종길 전 의원을 공천했다.

<기자들과 질의응답>

Q. 유언비어라고 말씀하셧는데 어떤 유언비어를 어떻게 전달되었는지 그 내용을 발표한 사람들이 누군지?

A. 지금상황에서 말할 수 있는건 5월3일 새정치민주연합최고위원회에 새정치민주연합최고위원들에게 문자가 왔다. 그 문자를 받은사람중 한명이 나에게 그 문자의 내용을 전해줬다.

내용은 "안산시장후보로 출마한  김철민 시장은 부패와 비리로 얼룩져있고 지금도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사법기관에서 내사중인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사람은 시장후보로는 나와서는 안된다. 그러하기 때문에 OOO 후보를 지지해줬으면 좋겠다"

이러한 문제 때문에 문자를 전송한 당의 유력정치인에게 고소장을 금요일날 제출하고 이러한 내용을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와 사무총장에게도 전달하였습니다. 이것은 음해를 위한 흑색선전이고 선거법 위반이며 이 문자를 보낸 정치인은 진상을 밝히고 사죄하여야 하며 책임을 져야 하고, 제 휴대폰 속에 그분이 보낸 문자의 내용이 그대로 있습니다.

고소 고발에 대해서는 좀더 숙고하고 내일(5월13일)까지 책임있는 답변을 기다리고 그렇게 하지 못할 경우는 엄정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하겠다.

Q 지분나누기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하고 생각하시는지

A 지분나누기는 공개적으로 한 것이 아니지만 정가에 떠도는 소문과 결과적으로 볼때 광주는 안철수 대표, 안산은 김한길 대표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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