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명이 넘는 승객들을 가라앉힌 건 선장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겨우 붙들고 있던 얇은 숨통마저 끊어버린 건 정부였습니다." - 청와대 게시판 고2 학생- pic.twitter.com/yHJC4v9DNc
@hakamsong
배를 침몰시킨 자는 선장,선주와 명박이
그리고 "돈벌게 해준다"는 말에
명박이를 추종한 국민..
배안 아이들의 얇은 생명줄을 끊은 자는
부패한 해경마피아와 무능한 근혜패거리,
그들을 뽑은 국민..!
그들을 묵인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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