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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지방선거) 아산시장후보 인터뷰

편집부 | 기사입력 2010/02/26 [13:56]

(6.2 지방선거) 아산시장후보 인터뷰

편집부 | 입력 : 2010/02/26 [13:56]
▲  이교식

아산시장 예비후보  이 교 식

①‘아산 거버넌스’ 시정시스템 구축
②아산균형발전 5권역별 중점 개발정책
③명품 교육도시 창조
 
Q. 좌우명은?
“선우후락”

Q. 출마의 변
“진정한 아산발전을 위한길이 무엇인가를 스스로에게 수없이 물어 보았고, 이를 주제로 수많은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었다.아산의 외형적 성장은 국내 여타의 도시에 뒤지지 않는다.
 
 하지만 시민이 느끼는, 풍요와 행복의 기대치인 체감적 삶은 외형의 성장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제 아산은 시민의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실질적인 삶의 터전으로 바뀌어야한다.

발전의 시기를 넘어선 “아산의 중흥시대” 이제 결코 꿈이 아니다. “힘의 아산, 단합된 아산, 비전의 아산”을 이루어, 시민과 함께 아산 중흥시대를 여는 “도약아산의 승부사”가 되겠다.”

Q. 아산 시장이 된다면 아산을 위한 정책 중 가장 시급히 해야 할 과제
“위에서 밝힌 3대공약 부문이 시급한 과제 이기도 하다. 3대공약은 상호 유관적으로, 정책의  기획과 실행여부,그리고 성공을 위한 필수요소라 할 수 있겠다. 이중에서도 굳이 우선시 한다면 시민의 체감경제를 느끼게 할 아산 5대권역의 개발이다.”

※아산 5대권역별 중점 개발 정책
△1권역-온양시내 중심상권(온양온천역 중심 도심권) △2권역-온양시내 주거·교육문화·신정호 휴양권 (환온양 배후 신개발권) △3권역-아산신도시∙신산업권 (배방∙탕정∙음봉∙둔포) △4권역-도농복합∙환황해권 (염치·인주·영인) △5권역-농업·전원관광·전통문화권 (선장·도고·신창·송악)

Q. 세종 시에 대한 입장과 대안, 향후 전망
“세종시 원안은 전국 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현상 해소등의 대 명분아래 기획된 것이다. 전 국토의 효율적 발전을 위한 참으로 중대한 정책이 아닐 수없다. 수정안의 경우, 지역에 따라 편차가 있겠지만 교육 경제 문화등의 집중 투자에 의한 불이익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수도권에 근접해 있는 아산시는 타도시보다도 더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원안대로 추진되어야 한다. 단합된 추진의지가 필요하지만 원안대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Q. 유권자들에게 어떤 마음으로 다가설 것인가?
“아산시장 출마에 앞서 아산,그리고 아산시민을 위해 희생과 봉사를 이미 다짐했다. ‘내가’아닌 ‘우리가’를 항상 가슴에 품고 아산의 중흥을 생각했다. ‘단합된 아산의 힘’이 ‘힘의 아산,비전의 아산’을 만들어 낼 것이다. 살신성인의 각오로 ‘아산중흥의 승부사’가 되겠다.”



▲ 강태봉
아산시장 예비후보  강 태 봉

①활기찬 아산 성공시대
②지속가능한 도시발전 거버넌스 구축
③머물고 싶은 아산
 
Q. 좌우명은 ?
“가화만사성”

Q. 아산시장 출마의 변은 무엇인지 ?
“중앙정치와의 긴밀한 관계유지와 의사소통도 중요하므로 단체장은 행정가로서의 자질과 동시에  정치적인 역량과 감각이 있어야 합니다.

고객감동의 현장행정을 통한 시정경영시스템 혁신, 차세대 문화산업의 진흥, 4계절 머물러 갈 수 있는 개성 넘치는 관광 실현, 경 쟁력 있는 산업진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식정보화 및 세계화 촉진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 재난ㆍ재해 없는 안심하고 생활하는 안전공동체 구현,
 
함께 나누고 모두가 누리는 ‘아산형 사회복지’ 정착, 지속가능한 환경보전 및 지역균형발전 촉진을 위한 미래형 도시인프라 건설, 창의적 인재육성과 도시발전 거버넌스 구축 등 10개 비전을 기본으로 이제는 아산의 성공과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Q. 아산 시장이 된다면 아산을 위한 정책 중 가장 시급히 해야 할 과제
“6~70년대 전국 신혼여행지로 각광받던 우리지역 온천관광 산업이 쇠퇴하고 있어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너무 많습니다. 다행히 수도권 전철 개통으로 온천관광이 일부 살아나고 있으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서는 현재 단순한 목욕온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온양중심상권 재개발사업을 계기로 이곳에 스파, 보양, 의료, 등이 어우러진 대규모 복합 온천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유럽처럼 온천을 치료기능까지 가능하도록 활용가치를 다양화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Q. 세종 시에 대한 입장과 대안, 향후 전망
“먼저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은 관철되기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정부가 행정의 비효율성을 이유로 100일도 채 안돼 급조해 내놓은 세종시 수정안은 수도권과밀화에 따른 막대한  사회 혼잡비용과 환경오염 피해 등은 거론조차 하지 않고 대기업 몇 개 유치로 지방에 또 하나의 기업도시를 만드는 것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수정안에 대해 정부여당 자체내에서도 당론조차 정하지 못할 뿐더러 야당의 반발과 지역주민들간, 수도권대 비수도권간 싸움으로 국론분열과 혼란만 야기시키고 있습니다. 원안으로 가야합니다. ”

Q. 유권자들에게 어떤 마음으로 다가설 것인가?
“30여년간 정치생활을 하면서 꿋꿋하게 정도를 걸어 왔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도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유권자들에게 가슴으로 다가갈 각오입니다.”





▲ 이상욱
아산시장 예비후보  이 상 욱

①명품행정을 실현
②관광 특화사업으로 발전
③시민의 삶의 질 향상, 복지와 문화 증진
 
Q. 좌우명은?
“진인사대천명”
 
Q. 출마의 변
“아산시를 국난을 극복한 이순신장군의 얼을 받아 민족혼의 고향으로, 세계 최첨단의 미래의 희망을 담은 첨단산업의 도시로, 대한민국 최고의 누구나 오고 싶은 온천테마, 교육인프라 확충을 통한 교육도시로, 건설하여 우리 아산시를 지속발전이 가능한 번영의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앞으로 언제, 어디서든 변함없이 ‘시민여러분의 눈높이’를 철두철미하게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과 아산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따끔한 비판위에 더욱 성숙된 모습으로 시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을 입안․추진함으로써 우리 아산시민의 사랑을 받는 보다 선진화된 시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Q. 아산 시장이 된다면 아산을 위한 정책 중 가장 시급히 해야 할 과제
“우리 아산시는 자연이 살아있고 민족혼이 살아있는 희망의 도시이다. 미래를 담보하는 첨단과학이 우리 곁에 있다. 올해부터는 그동안 우리가 찾아낸 기회와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서해안 시대를 맞아 환황해권의 물류교역 중심지인 충청권의 중심 도시로 아산이 우뚝 설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문제는 그동안 외형적으로 급성장하는 가운데 시민들이 누려야 할 진정한 복지.문화적 혜택을 누리지 못했으며 많은 피로감에 쌓였다. 이러한 문제들부터 해결해 나갈 것이다.”

Q. 세종 시에 대한 입장과 대안, 향후 전망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는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것이지, 대기업과 외국자본에 특혜를 남발하라고 조성한 것이 아니다.
 
 결국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의 수정은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것으로 세종시 수정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는 원안(9부2처2청 이전)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결국 세종시의 문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원안대로 추진될 것으로 확신한다.”

Q. 유권자들에게 어떤 마음으로 다가설 것인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과 대안들은 고도의 행정전문성이 요구되며 이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경험하고 행정력이 검증된 본인만이 아산시장후보로서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희망의 아산과, 번영하는 아산을 시민과 함께 이끌어 나갈 시장 후보로 아산시민 여러분의 눈높이에 맡는 후보는 본인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다.
 
 이러한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께 다가간다면 시민들께서 충분히 이해하시고 선택하시리라 확신한다.”





▲ 복기왕  
 
아산시장 예비후보  복 기 왕


①초ㆍ중ㆍ고 교육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
②아산신도시개발의 차질없는 추진
③원도심 활성화를 통한 아산의 균형발전 모색

Q. 좌우명은?
“더불어 함께, 나보다는 우리, 함께 사는 사회, 사람들과 공감하는 삶”

Q. 출마의 변
“아산의 격을 높이는 국회의원급 시장,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행복도시 아산을 만들겠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아산시 성장 기반 마련’, ‘명품 교육 도시 아산’, ‘따뜻한 복지, 행복도시 아산, ’투명한 시정, 깨끗한 아산‘을 주요 정책 목표로 삼아 시정에 반영할 것이다 아산의 정치를 바로 세우겠다.
 
이번 선거에서 복기왕의 승리는 원칙의 승리요 양심의 승리요 시민의 승리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복기왕이 시장이 되는 것은 돌아가신 고 노무현 대통령이 갈망했던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가치를 다시 세우라는 역사적 명령의 출발이 될 것이다”

Q. 아산 시장이 된다면 아산을 위한 정책 중 가장 시급히 해야 할 과제
“우리 아산의 아들, 딸들이 천안에 비교해서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할 것이다. 핵심은 아산시의 초중고 교육경쟁력 강화 대책을 세우는 것이다. 수월성 교육 강화를 통한 학생들의 학력신장 뿐만 아니라 아산 지역 내 교육 격차 해소 및 소외된 계층에 대한 교육 기회를 보장해 주는 정책을 펴 나갈 것이다

구체적으로 아산지역 내 운영 중인 기숙형 학교 집중 지원으로 아산시 학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또한 현재 집행되고 있는 미래장학재단의 장학금 수혜 대상 및 금액을 상향 조정해서 지역의 우수학생들이 더 좋은 여건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이와 함께 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다양화와 급식지원 및 아이 돌보미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읍면단위의 소외된 학생들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교육기회를 보장해주는 정책들을 도입할 것이다.”

Q. 세종 시에 대한 입장과 대안, 향후 전망
“세종시가 무너지면 이전 정부에서 추진했던 혁신도시, 기업도시 등 국가균형발전의 백년지대계가 무너지는 것이다. 수도권과 세종시의 배후도시로 성장할 아산의 타격도 막대할 것이다. 세종시 원안 추진 관철을 위해 저뿐만 아니라 동의하는 제 단체들과 연대해서 싸워나갈 것이다.”

Q. 유권자들에게 어떤 마음으로 다가설 것인가?
“시민들과 함께 하는 마음으로 다가서겠다. 순간적으로 시민들을 현혹해 표를 얻는 것이 아니라 담백하고 진솔하게 다가섬으로써 나를 통해 유권자의 마음이 시정에 그대로 반영되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 임좌순
 
아산시장 예비후보  임 좌 순

①몸이 건강한 부자 아산 건설
②마음이 건강한 부자 아산 건설
③일자리 넘치는 부자 아산 건설
 
Q. 좌우명은?
“역지사지”

Q. 출마의 변
 “평생 공직생활을 통해 쌓은 인맥과 경험을 내고향 아산에 쏟아부어 부자아산을 만들기 위해 출마 했다. 집권여당의 지속적인 영입요청과 고향 아산의 발전을 이루어 내라는 소명이 출마를 결심하게 만들었다.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 예산의 흐름을 보았고 어떻게 예산을 가져와야 하는지를 누구보다 잘 알게 되었다. 여야를 초월한 다양한 인맥도 확보하고 있다. 그 경험을 살려 부자아산만들기를 위한 확실한 예산확보와 강력한 행정 추진으로 장관급 행정전문가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줄것이다.
    아산을 발전시킬 적임자가 누구인지 시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한다.”  

Q. 아산 시장이 된다면 아산을 위한 정책 중 가장 시급히 해야 할 과제
 “기업유치를 위해 가장많은 힘을 쏟을 것이다. 각종 불합리한 규제를 손질하고 입주기업에는 매력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아산을 기업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
우량기업 입주를 위한 전문 TF팀을 구성하여 입주를 돕기 위한 원스톱행정과 세일즈 행정을 펼치겠다.
그리고 각종도로망과 인프라 정비를 통해 아산발전을 위한 성장동력 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것이다.” 

Q. 세종 시에 대한 입장과 대안, 향후 전망
“세종시 문제로 시민들의 걱정이 많으실 것이다. 원안고수든 수정안 통과든 어떤식으로든 곧 결정이 날것이다. 하지만 나의 입장은 확고하다.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아산은 그 상황을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아산시를 위하는 길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

Q. 현재의 정치에 대해 간단하게?
    대화와 타협이 부족하다. 오로지 국민의 편에선 소신있는 정치문화가 절실하다.
국민의 편에서 판단하고 국민의 입장에서 대화한다면 각 정당·정파간 합의 도출이  원만해 질것이라 생각한다.

Q. 유권자들에게 어떤 마음으로 다가설 것인가?
“‘만약 아산시장이 된다면 시민제일주의 행정을 펼칠것이다. 아산시와 아산시민에게 무엇이 이익이 되는지를 최우선에 놓을것이다.
시민의 입장에서 모든 문제를 풀어 나가는 것이 시정운영의 중심이 될것이다. 따라서 단순한 구호가 아닌 아산시의 주인은 아산시민이시기에 시민의 심부름꾼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 




▲ 이건영
 
아산시장 예비후보  이 건 영


①자녀 양육과 교육
②시민의 문화 예술  장려
③일자리 창출과  도시 경제활성
 
Q. 좌우명은?
“진인사대천명”

Q. 출마의 변
 “아산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우리 아산시는 지금까지의 성장 추세가 꺾이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되도록 할 수 있는 강한 힘을 가진 시장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면서 상대적인 약점들을 신속하게 보완할 수 있는 전략적 마인드가 있는 유능한 시장을 필요로 합니다.
저는 아산의 성장 동력을 끊임없이 제공하는 부지런한 시장, 아산의 숙원 과제인 교육과 보육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하는 교육 시장이 되겠습니다.”  

Q. 아산 시장이 된다면 아산을 위한 정책 중 가장 시급히 해야 할 과제
 “아산의 열악한 교육 문제를 속 시원하게 풀어줄 수 있는 정책이 가장 시급합니다. 아산시가 자녀를 낳아 기르며 교육하는데 최적의 도시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공공보육 대폭 확대와 영어 공교육을 크게 늘리겠습니다. 그리고 ‘사교육 없는 학교’ 프로그램을 전면 확대하여 중·고교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여야 합니다. 또 지역 학교 출신들이 지역 대학 진학과 지역 기업체 취직에 유리하도록 각종 프로그램과 제도를 만들겠습니다.” 

Q. 세종 시에 대한 입장과 대안, 향후 전망
“세종시 문제는 가치와 가치가 충돌하는 매우 민감한 문제입니다. 저는 원안이나 수정안 모두 충청권에 도움이 되는 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선택은 절대 진리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우리 충청권은 두 안 중에서 우리의 가치에 적합한 안을 선택하여 지지하면 됩니다.
  저는 이 세종시 문제가 효율성을 중시하는 서울 중심적 관점과 신뢰라는 사회적 자산의 중요성을 더 가치 있게 생각하는 관점 간의 충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신뢰라는 사회적 자산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세종시 문제는 조만간에 우리 충청권 다수가 희망하는 방향으로 해결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Q. 유권자들에게 어떤 마음으로 다가설 것인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황금률이 있습니다. 저는 아산시가 한 시민으로서의 저에게 해 주었으면 하는대로 시정을 이끌어갈 것입니다.
아이를 낳고 키워야 하는 젊은 엄마의 입장에서, 자녀 교육 문제로 고민하는 학부모의 입장에서, 설 자리를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입장에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애태우는 구직자의 입장에서, 꼭 필요한 일을 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원본 기사 보기:충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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