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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들...총체적 부정선거 범죄 수혜자 박근혜, '책임추궁' 거세져...

특검 수용하고 박근헤가 책임져라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3/11/03 [02:11]

촛불들...총체적 부정선거 범죄 수혜자 박근혜, '책임추궁' 거세져...

특검 수용하고 박근헤가 책임져라

서울의소리 | 입력 : 2013/11/03 [02:11]
2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서린동 영풍문고 앞 광장에서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개입 시국회의’ 주최로 열린 ‘제18차 범국민 촛불대회’에 참가한 3천여 명의 시민들은 '총체적 관권 부정선거'와 '검찰의 수사방해' '국방부 진상축소'조사를 위한 특검 실시를 요구하며 촛불을 들었다.
 
시국회의는 ‘총체적 대선개입 특검으로 진상규명 박근혜가 책임져라’ 라는 구호를 외치며, 국가기관들이 조직적으로 대선에 개입한 것은 범죄행위라면서, 이 범죄의 최고 수혜자는 박근혜라며 강력히 책임을 추궁 하였다.
 
자유발언자로 나선 민변 이재화 변호사는 "검찰이 혼외자녀의혹으로 채동욱 검찰총장을 쫓아내고 부당한 명령에 불응한 윤석열 특별수사팀장을 찍어냈으며, 박형철 부팀장까지도 몰아냈다"고 비난했다.
 
이 변호사는 "말 잘 듣는 내시 검사들이 포진한 검찰을 믿고 박 대통령이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이 재판 중인 사안이라 이야기할 수 없다고 하지만, 국정원과 박근혜 후보 대선캠프가 한마음 한뜻이었다는 것을 국민이 다 알고 있는데 재판을 운운하느냐"며 일갈했다.
 
이어 국정원 사건 수사와 공소장 유지를 막은 조영곤 서울지검장이 ‘자신이 사표를 내면 수사하라’고 한 말은 외압이 있었다는 증거라고 지적한 뒤, 국정원의 댓글을 일부 밖에 조사하지 못했고 포털 영역은 수사도 못했을 뿐 아니라, 검찰이 윤 전 팀장을 징계하려는 사전조치로 감찰을 진행하면서 누가 수사를 방해했는지는 말하지 않는다며, 이런 상황이라면 검찰이 수사를 제대로 할 수 없으므로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복 차림에 컴퓨터 키보드를 들고 무대에 오른 시민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역광장에서 영풍문고까지 ‘무적댓글 최강트윗’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행진했다면서, 국정원과 국방부가 조직적으로 연계해서 대선에 개입했으며, 사이버사령부, 국가보훈처, 기무사령부, 행정안전부 등 국가기관이 총체적 대선개입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국가 보훈처의 안보교육에서 우리들은 ‘주적’이라며, 그들이 총을 쏘고 칼로 찌르며 주적을 죽이듯 국민을 상대로 댓글을 달았기 때문에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광주 5.18 민주화 운동 당시 군대가 시민들에게 한 것처럼 2013년의 댓글부대도 국민에게 만행을 저질렀다면서 시민들에게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을 알리고 촛불을 퍼뜨리기 위해 계속 재미있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무대에 오른 서강대 졸업생은 "손병두 전 총장과 박근혜 대통령, 본인은 서강 동문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면서 간첩이 판치는 시대보다 유신시대가 더 좋았다며 유신미화발언을 한 손 이사장과 관권·부정선거로 대통령이 됐지만 자신은 관련이 없다고 말하는 박 대통령이 부끄럽다"고 꼬집었다.
 
그는 "선배들이 흘린 피와 땀으로 우리가 누리는 삶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후손들이 역사를 발전시켜야 할 지식인의 책임을 느껴야 하지만, 대한민국이 이러한 책임을 느끼기는커녕 학연과 지위를 이용해 자신의 영달만을 추구하려 한다고 비판하며 서강 동문들이 성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주의료원 보건복지노조 관계자도 무대에 올라 "청와대가 감독하고 홍준표 지사가 주연한 진주의료원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8개월째 집회를 열고 있다"며, "진주의료원 사태를 통해 과연 병원이 돈을 벌어야 하느냐는 문제를 제기하며, 공공기관은 착한적자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임을 알렸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 못가는 환자들을 위해 공공병원을 더 많이 만들어야 하며, 국민들의 건강은 평등하므로 돈이 없어도 치료받을 수 있는 사회를 이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국회의는 다음주 토요일 7시에 서울광장에서 오후 7시 19차 범국민 촛불대회가 열린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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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지원 2013/11/03 [06:16] 수정 | 삭제
  • 엄마야 ...
    얼릉 방 뻬주고 독도에 가서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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