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시즘 vs 김무성즘, 무엇이 같고 다른가?

대선승리의 가장 큰 무기가 종북놀이라는 것을 알고 실천한 김무성

서울의소리 | 입력 : 2013/09/11 [16:36]
2012년 12월 19일 18대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박근혜 정권이 집권하면서 진일보해야 할 대한민국이 '무성즘'으로 팔팔끓는 뜨거운 도가니속에 담겨있는 형국에 암울함을 감출 수 없다, 

지난 대선은 국정원 경찰청 등 공권력이 개입해 여론을 조작하는 등 총체적 부정선거라는 의혹이 점점 사실화하면서 현재 모든 사안이 사법부 판단으로 넘겨졌다 ,
 
18대 대선 부정선거 중심에 국정원의 대선여론조작, 경찰청의 수사발표 조작과 맞물려 메카시즘에 버금가는 '무성즘'이라는 광풍이 불어닥쳤다. 김무성 등은 대선승리의 가장 큰 무기가 '무성즘'(종북놀이)라는 것을 알고 실천한 것이다. 

   매카시즘은 확실한 이유나 근거없이 국가전복, 반역자로 모는 정치적 행위
▲ 메카시즘 주창자  조지프 메카시와  종북놀이(무성즘) 선도자 김무성  ⓒ 서울의소리

매카시즘은 미국의 조지프 매카시(Joseph Raymond McCarthy)에 의해 주창된 하나의 사상이자 시대흐름을 말한다, 확실한 이유나 근거없이 불충, 국가전복, 반역자로 모는 정치적 행위를 뜻한다. 
 
중공,소련의 공산화가 강력해져 이념전쟁이 극한의 대립으로 이어지던 1950년대 당시 한 정치인에 의해 공화당이 아니면 모두 공산주의자로 매도되는 가운데, 수많은 정치인,사회저명인사,노동자들이 억울하게 당했던 일이 미국에 실제로 있었다, 이를 메카시즘 광풍이라 불렸다.

이 광풍이 낳은 폐해는 컷다. 당시 매카시즘에 당한 피해자의 수를 정확하게 집계하기 힘들지만 수백 명이 수감되었고, 1만 명에서 1만 2천 명이 직업을 잃었다. 공산주의자 혐의가 제기되었었다는 이유만으로 해고되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동성애 혐의도 매카시즘의 주요 공격 대상이 되었다. 성적 지향을 이유로 수천 명의 사람들이 괴롭힘을 당하고 취업이 거부되었다. 한 미치광이 정치인에게 농락당한 1950년대 미국에서 있었던 실제상황이다.

'메카시즘'은 집단이나 개인의 이익을 취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이던 방법으로 미국 정치인 조셉 메카시가 정적이나 반대파를 제거 하는데 악용했던 사상, 흐름으로 평가되고 있다. 

미국의 메카시즘과 한국의 '김무성즘'은 무엇이 같고 다른가?

조지프 메카시와 김무성 활동 비교요약표
▲     ⓒ서울의소리

무고한 사람들 수만명을 만든 매카시의 망령을 자신들 선조의 친일매국행위와 불법 부정 선거 당선무효를 가리기 위해 관속에서 꺼내 동원질... 황군에게 위문전보운동을 한 친일매국노 김용주의 자손 김무성에 의해 주도되고 있음...http://blog.daum.net/jen-koje/87
 
검찰 "원세훈 전 원장 '신종 메카시즘' 행태 보였다" 한국경제 2013.08.26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범균 부장판사) 심리로 26일 오전 열린 첫 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이 근거없이 무차별적으로 종북(從北) 딱지를 붙이는 '신종 메카시즘'의 행태를 보였다"고 말했다.이어 "피고인은 그릇된 종북관을 갖고 적이 아닌 일반 국민을 상대로 여론·심리전을 벌였다"고 꼬집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826110505307

국정원·경찰 뻔한 거짓말들 한겨레 2013.08.26
서울청 전 사이버대장, 인터넷 글 검색하고도 "피시만 분석"
국정원 김씨, 민간인 친척명의 핸드폰 사용 불구 "나와 무관"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826084007455

[단독] 국정원 댓글 활동, ‘업무 매뉴얼’까지 있었다 한겨레 2013.08.26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826083008248

원세훈 "(직원들) 3개월 1번씩 댓글 삭제 한다" 노컷뉴스 2013-08-26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30826050307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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