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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김용판이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나와 증인선서를 하지 않는것에 분노한 시민들이 17일 오후 5시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 집결해 '박근혜 퇴진촉구' 시가행진을 하였다.
이들은 '당선무효, 정권퇴진 현수막을 들고 보신각에서 시청앞 서울광장까지 '박근혜는 하야하라!' 구호를 외치며 합법적인 거리행진을 하였다.
서울에 산다는 한 시민은 원세훈 김용판이 나랏일을 보던 관료인줄 알았는데 개인 권리를 위해 선서를 하지 않는것을 보고 기가막혀 나왔다"며 "어떻게 저런것들이 세금을 파먹었는지 모르겠다"고 과격한 표현도 서슴치 않았다.
시가행진은 보신각에서 100여명이 모여 시작해서 서울시청광장까지 이어갔으며 서울시청광장에 도착했을때의 시위군중은 300여명으로 늘어 있었다. ~~~~~~~~~~~~~~~~~~~~~~~~~~~~~~~~~~~~~
<가두행진 방향에 대하여...>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은 평화 합법 비폭력 시위(가두행진)를 보장하고 있다.
군중이 모이면 구심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구심점이라는 단체를 만들 수도 있고,
즉흥적으로 비정형, 무정형이 정형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같지 않은 집회신고라는 것 때문에 점점 더 극심한 압박속에서 쉽지 않습니다. 거리행진하려하면 집회신고 내야하고 책임져야 하고 리스트에 올라가게 됩니다. 차마 개인들이 이 것을 못하니, 단체 구심점을 의지하고 기대하는 것이라 봅니다. 그러나, 분노 격노한다면 솔선이라는 것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시행착오 겪으면서 약아지는 사람이니 긴 시간 안 걸릴 수도 않을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린 다각도로 홍보가 절실합니다. 가두행진도 홍보 방법 중 하나입니다.
꼭 집회주최측에서만 가두행진을 하라는 것은 없다는 것이죠. 우리도 할 수 있다죠.
주최측하에 가두행진도 가능하고 우리끼리도 가능하고요. 각 지역구내에서 집회신고 내고 평화행진 시작하다보면 각 지역구내 가두행진이 거대물결 단초이룰 수도 있다는 것 입니다. 토요일 대집회 때 시청광장이나 광화문 네거리에 각자 모이는 것보다 인원 소수면 몇 개 지역 연합해 동시다발로 여러 지역에서 출발하여.. 최종 목적지 시청광장이나 광화문네거리 향해 가두행진.. 들어가도 되거든요. 삼삼오오 극소수로 모여 행진시작하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합류하여 점점 거대물결이루는 것이죠. 아고라 - 단합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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