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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wn12 2025/05/2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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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띠 아래 잠지까지
    또 얘기되니 걱정이다
    정치인 허리띠 아래는 얘기하지 말랬지만
    일단 끄집어지면 반향은 천근이다
    젊은 정치인의 성 상납 얘기인데
    이미 개새끼 검사의 미친 기소
    오판으로 잘 끝났다 싶었는데

    그런 거 있다 남자들은 그렇다 한다
    여성들도 속으로는 그렇다 한다
    암튼~~~~ 그렇다 한다 넘어가자
    이런 거 벗어나는 인간 놈 아직 못 봣다
    하루 한 번이라도
    소변 안 보는 남녀 인간 아직 못 봤다

    문제는 이런 거 끄집는 것들은
    법적으로 검사 정치집단이라는 거다
    검새,~,~`
    검새 본인들은 더한다는
    지귀연이 포함 겉으론
    갓 쓰고 어험~
    돌아서면 강남 룸쌀롱 앉아
    옆자리 여자 곳곳 빨고
    궁뎅이에
    다른 이가 카드 긁고 자빠졌어
    그래도 정치권은
    이상한 잣대 들이대며
    이놈은 어느 날 어디서 머 했네
    본인인 안 한 것처럼~`.

    법새 검새 알고 보니
    개판이 구만>~`.
    법새 판새 마찬가지면서~`.`.
    끼리 끼리 잘도 모였어,`,`

    허리 안 좋아 병원 들렸는데
    간호사 아가씨 누운 사람 바지를 너무 아래로 내려 ,,~
    그만 내려 내 궁뎅이 보고 싶어?.`
    성인 되고 애 아빠래도 마누라 빼곤
    누구에게도 쉽게 보이고 싶지 않ㅇㄱ
    ..

    이준석 얘기다
    젊은 정치인 고생한다 싶고
    아직 멀었다 싶지만
    비판 하드래도 제대로 하자
    치사하게 남자 궁뎅이 너무 벗겨 주사 놓으면
    누가 좋을까`<,` ?
    이준석 ?
    주사 놓는 간호사`.`.?
    투표권자?

    이미 선거는 끝났다 본다
    ..

    지금까지 하던 대로 완벽을 추구하는 마음으로
    철저함을 추구한다면
    이번 선거는 하나 마나,,`
    이준석과 젊은이들은
    미래의 희망입니다
    민주당엔 이런 젊은이 없나요?
    있어야 는 데.
    ~~~~~~~~~~~.
    ..

    없대면 이준석은 그냥 놔 둡시다
    어차피 세월이 좀 더 필요할 텐데
    ..


    독셜가..







  • BKP 2025/05/23 [18:05]

    수정 삭제

    이재멍 ->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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