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에 대하여 궂은비 내리던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슬픈 뱃고동 소리 들어보렴..“~. ..`.`
아직 이럴 나이 아니지만 한때 젊은 나이를 다방에서 보냈다 도시엔 다방 많았고 다방마다 특징 있었고 그곳마다 가오 마담 역할이 쎘다 맘울한 5- 60년대 진정한 낭만 찿아드는 다방 인복 부족한 탓인지 전혀 기억 없다
70-80 다방 한 명이라도 한 잔 더 팔고 한잔 또 팔려고 한잔 사달라 해 같이 마셔줘 하루 50번 100명이라도 같이 마셔야 해 다 돈이야 꼬르륵~ 도저히 안 되면 비법 동원해야지 정말 몰라/? 으이구`` 남자 손님 앞으로 마주 앉은 자리에서 치마를 매 만지는 척 잠깐 치마를 올렸다 놔 허연 허벅지 잠시 보여주면 내가 살게 너도 한잔 해.~.~ 으이구”
이건 푼돈이고 정말 큰 거 얻으려면 그거>~.~`. 분홍 팬티 시커먼 터럭을 좀 보여주면 돼~ 게다가 공알까지 보여주면 남자들은 모두 홀라당 간다..~ 애고 허리야~~>~‘ 내가 이러며 다방 차렸다는 거 아니냐~.`.~ /////////////////
요즘 다방인지 용방인지 이상한 방 가오 마담이 문제다 알고 보니 가오 마담계 전설이었다 다방은 골목 구멍 가계로 알았는지 곧 도심 대형 수퍼마켓으로 진출 했으며 드디어 공알 팔기 시작하며 나이트 클럽 아무나 줄래 줄리 어디든 중요한 뒷배경 그에겐 든든한 버팀목있었다 엄마가 응원 중이고 본인도 의기창창 엄마 소개로 드디어 검새 하나 걸렸는데 2년여 곧 갈아타야 할 사건 생겼다 아크로비스타 3층 남자에서 15층 남자로 이사 처음은 아래위 왔다 갔다 오르락 내리락 했어~ 검새는 처음 알았다 거의 모두가 헛똑똑이라는 거 엄니가 다른 사건 연루되며 다른 검새 바보가 필요하다는 거 그동안 공알 하나면 제대로 검새들은 가지고 놀 수 있다 경험 한 바 쉽게도 역시 그에게 공알을 팔기 시작했다 윤석열 당연하게도 그는 헛똑똑이였으며 그 방면의 지존이기도 했으며 어쩌다 대통령 되고 국빈 방문 돈 내고 방문 암튼 국외 많이 돌아다녔다 황홀했지 뭐.`~> 가끔 몰려드는 국내 돈 보따리 선물 보따리 줄 섯다니깐~ 끝내 내 인생 빛을 보는구나 김거니 김명심 아무 통화 흔적 남지 않는다는 비화폰 까지 쥐었으니 재 짤라~` 재 써~~ 양평 고속도로 내 땅 쪽으로 돌려놔 주식 거래 잘해봐 이번에 돈 좀 더 벌어보자~ ᅟᅳᇂ흐흐`` 영원히 이럴 줄 알았지 .. 12.3 인가 뭔가 큰일 나더니 분위기 심상치 않은 거라 어라 ~~? 파면~? 나도 파면? 이래도 되는 건가 영부인인데~~~ 옥경천제 정도원 지장 대중 명광림 주문 아무리 외워도 길 안 보이네 오늘은 검찰에서 출석 요구서 못가 안가~~ 이래뵈도 나 김거니야>~.~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 너네들의 대황(?) 윰석열에게 공알 서로 주고 빋던 사이 못가~`.```~~
지 버릇 개 못 준다고 영원히 이럴 여자다 방법이 없다 치마 얼굴 뒤집어 쒸워 얼굴은 보고 싶잖고 아랬도리만 좀 보자구나.`` ..
어느 군중 일갈했다 엇따 대고 요즘도 서방질 도모하냐? 이젠 어느 바보 검새를 또 꼬실려고~ 암튼 넌 이제 끝났어~<` 죄값은 제대로 받아야지`.`>~>~>~~~ 공알 무기로 헛 똑똑 바보 잘도 끌어들여 본인 재산 불린 죄 국민 세금 낭비한 죄 국기 문란한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