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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고버섯 2021/12/15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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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레범죄온상의 소금절인 장아치들이 범죄 근처의 관습의 야생화 뜰에초연히 서있는 들국화의 민생을 아작내는 소금장아치범인들만 끼리사회에서 활개를 칩니다. 예를 들어 경로회장 사재품 무료임대를 500만원 비품을 관청이보복수단으로 페품취급 아작내자 미리선포하고 경로회장이 담보물 통장기금을 인출로 압수했을때 강재쿠테타로 관청이 무력으로 경로당운영을 정지시킨대응책을//ㅡ 사법이 무력한 상태에서 운영통장잔액 담보금으로 80만원을 자신의아이콘으로 찾겠다고 의사표시후 감행한바 사법이 노인회장 감투벗기고 벌금100만원에 270압수하고 인간이하 패륜행위가 벌어지는 관청의 뒷골목 퇴비장을 검찰이 앞장서서 지역사회를 장악한 이치가 다 검찰에 가봐도 민생의 정의가 역처벌당하고 약발을 안받기 때문입니다. 강자한테기생하다가도 막상 자신들 을 대적할때는 그또한 관청도 정부도 안중에없는 이치가됩니다. 헌데 국힘당은 으레히 가시인간에게 붙어서 내시같이 떠받드는 진성내시국힘당~!
  • 표고버섯 2021/12/1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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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은 한국사회에서 뉴톤의 만유인력이며 강궁철자입니다. 대통령도 어쩌지못하는 저들 노무현이 죽어도 안되고, 추미애님과 조국님이 총대를 메워도안되고, 소위 천당과 지옥을 일컷는 악마 황금빛 잔디밭풀숲에숨어있는 자유민주사회의 금잔디동산의 악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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