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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 2021/08/30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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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윤가나 여자 윤가나 뻔뻔함으로는 이미 대통령을 먹고도 남는다. 천리밖에가서 3300평이나 논을 산것이 팩트인데 이재명을 끌어들이고 물귀신 작전을 편다. 자신이 정보업체에 근무하고 제부가 최경환비서였는데 정보이용 안했다니 어이가 없다 들통나니 청년농부도 한술더뜬다. 환원한단다. 환수가 먼저다 알고보니 영감쟁이 청년농부 250억 거부이다 아마도 이런식으로 모은것으로 보인다. 부녀가 아주무서운 자들이다. 허나 윤녀는 큰것을 잃었다. 선출직은 영구히 끝이다. 우리국민들 현명하고 기억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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