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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아라 2020/05/26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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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대의 등불이신 쥔장님께 삼가 경의를 표합니다. 이시대의 랍비가 없다고 랍비찾아 3만리 고행하던 의식의 사회의 진정한사부님. 저희들을 민초의 진정한 가슴이되어, 산울림 메아리가 되어주신 서울의소리 쥔장님 감사함의 경의를 표합니다. 이시대 싯점의 가장 아픈 심장은 상담을 올곧게 받아주고 판단하는 시대의 스승을 못찾는 불행인바 그갈증을 풀어주신 무한한 자긍심의 전당에 엎드려 감사를 드립니다. 제아픔의 고백에도 희망의 등불을... ㅡ 꾸 벅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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