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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나 2018/04/14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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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짝짝
    너무나 바라던바라,,,, 환영하고 격려의 박수를 힘껏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격 떨어지는 막말에 억지가 정말 견디기 힘들었네요,,,
    어느누구라도 옳치못하거나 잘못한 일이 있을시는 가차없는
    잣대를,,,,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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