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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새끼 2017/11/0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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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같다
    어. 망둥이가 뛰니 꼴갑하네요. 기자님. 당신은 이명박근시대 뭐했소. 이제 검새끼들 까게. 웃겨.
  • 박jt 2017/11/1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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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죽하면...개들이 당당하게 개짓했다고 시인하는데...ㅉㅉㅉ
    개가 개짓 했다고 용서를 구하기는 커녕 개짓는 소릴 당당하게 하면 주인은 더 열받지요!!! 주인도 모르고 주인 앞에서 개끼리 접붙었다고 하면 어느 주인이 좋아라 하겠소!!! 챙피도 모르니 험하게 애기해도 미안하지 않을것 같네!!!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충견은 국민을 지키는게 일이지 개들끼리 지저분하게 접붙으라는거 아닙니다!!!
  • Hanul Chung 2017/11/1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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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감가는 개짓는소리...
    조용한 시골마을의 한갓진 오후 멀리서 들려오는 강아지 짓는소리는 참으로 정겹기만하다. 개짓는 소리도 여러가지인데, 강아지 멍멍대는 개소리는 귀엽기만 하고, 귀엽게 짓는 똥개소리도 정겹기만한데, 소위 준법을위해 존재해야할 놈들 짓는소리는 그저 개소리 일 뿐 아무 느낌이 없으니, 이건 똥개도 아니고 잡종삽살개도 아니고 어떤종자인지 도무지 모를 개만도 못한놈들 아닌가? 정말 속 시원한 글을 올린분 존경스럽기만 하다. 니들같은 생명체ㅆㅍ놈들은 이세상을 떠나거라~
  • 가랫들 2017/11/1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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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소리도 못내는 개들
    개가 개소리를 내야지 죽어라 짖어대도 "꼭끼요" 닭소리와 "찍 찍"쥐소리뿐이다 뉘집개인지 개도 못되는 것 같으니 당장 처분해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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