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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수저 든 홍길동' 안진걸의 민생지원 프로젝트, 연대와 기부 열기 전국적 확산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6/03/18 [10:26]

'꿈수저 든 홍길동' 안진걸의 민생지원 프로젝트, 연대와 기부 열기 전국적 확산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6/03/18 [10:26]

[사회=윤재식 기자] 생계 위기에 처한 국민들에게 1인당 10만 원의 무상 긴급생계비를 지원하는 홍길동은행과 꿈수저 청년들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하는 꿈수저청년장학기금에 시민들의 따뜻한 연대와 기부 열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며 주목받고 있다.

 

▲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 매불쇼 캡쳐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을 중심으로 한 해당 프로젝트는 생계 위기 서민과 꿈을 키워가는 청년들을 조건 없이 지원하는 민간 주도 프로젝트다.

 

홍길동은행은 지난 20244월부터 시작해 2026년 현재까지 누적 4,928명에게 총 49,280만 원을 지급했으며 지난 13일부터 12차 정기 지원이 현재 진행 중이다.

 

500명 규모로 기금 소진까지 10만 원씩 신속 지급하고 있는 이번 정기 지원의 경우 이번 정기 지원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그린드림센터 운영과 확대 설치를 응원한다"는 취지의 메시지까지 담아 더욱더 시민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 홍길동 은행 지급 현황  © 민생경제연구소 제공


함께 운영되는 꿈수저청년장학기금은 현재까지 누적 158명의 청년에게 47400만 원을 지급했으며 지난 4일부터 22일까지 공익, 소셜, 아트드림, 기후위기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을 대상으로 17기 장학생 17명 내외를 선발 모집이 진행 중이다. 선발이 완료된 후 장학금 수여식은 다음달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 2026 홍길동은행 12차 정기 긴급지원 웹자보  © 민생경제연구소 제공


한편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온정의 손길이 전국 각지에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제주도 등 지방에서도 기부가 이어지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너무 힘들고 절박한 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는 후원이 쏟아지고 있다.

 

제주에서 만난 휴머니스트 박두용 대표는 동해시 민주당 예비후보 지원 활동 중 안진걸 소장과 만나 장학금 소식을 듣고 즉시 기부를 결정했다. 또한 신혜원 스웨이브 대표(3천만 원), 이원규 효종원 대표(5천만 기부클럽 1), 이병철·안진걸 소장(3천만 원 및 5천만 기부클럽 가입), 임세은 민생경제연구소 공동소장 (500만기부클럽 2차 가입), 백운기의 정어리TV (1천만 원 기부), 신한은행 (매년 2억 원 기부) 등 개인과 단체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진전복삼계탕을 운영하는 배우 유장영 씨는 민생경제연구소와 공동으로 '삼계탕 그냥드림센터'를 공동 개설해 인천카톨릭아동청소년재단 (200그릇), 인천 제물포밥상 (200그릇) 등 인천 지역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조현래 에어콘명장은 최신 에어컨 9대를 기부·설치했다.

 

▲ 17가 꿈수저장학금 모집 웹자보  © 민생경제연구소 제공


안진걸 소장은 "전국 곳곳에 좋은 분들이 많아 늘 희망과 기쁨을 느낀다""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이 청년과 서민의 삶을 바꾸고 있다"고 전했다.

 

홍길동은행과 꿈수저청년장학기금 사업은 민생경제연구소, 드림스폰, 사회적협동조합동사경센터, 국가공무원노조,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하남시민연대, 민생FC, 안진걸TV, 검사검사변호사모임, 이기영배우를 사랑하는사람들(이기사), 김용춘평가시님과함께하는시민풋살모임)민생FC, 임세은식당TV 등이 공동 지원·주최하고 있다.

 

청년은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시민 연대는 희망을 만드는 힘이라는 모토아래 진행되는 홍길동은행과 꿈수저청년장학기금의 따뜻한 나눔 행렬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관심 있는 시민들은 드림스폰 홈페이지(온라인 신청)나 문의전화(02-967-0528)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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