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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아무리 어려워도 개혁 포기 없다…하지만 갈등 최소화해야”

“더디더라도 국민과 함께”…이 대통령, 신중하지만 멈추지 않는 개혁 강조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6/03/09 [07:17]

이재명 대통령 “아무리 어려워도 개혁 포기 없다…하지만 갈등 최소화해야”

“더디더라도 국민과 함께”…이 대통령, 신중하지만 멈추지 않는 개혁 강조

서울의소리 | 입력 : 2026/03/09 [07:17]

 

이재명 대통령이 사법·검찰개혁과 관련해 “개혁은 외과시술적 교정이 유용할 때가 많다”며 전면적 공격이 아닌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도려내는 방식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9일 오전 X(옛 트위터)에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옥석을 분명히 가려야 한다. 문제를 제거하고 문제인사에게 엄정한 책임을 묻되 무관한 다수 구성원들이 의욕을 잃거나 상처 입게 하는 것은 최소화 해야한다”며 외과시술적 교정을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아무리 어려운 개혁이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되, 개혁으로 인한 상처와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조심 또 조심해야겠지요”라며 “국민통합과 개혁이라는 양립하기 어려운 두 과제를 모두 원만하게 이행하기 위한 제 나름 고심의 결과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다고 한다. 지난하고 번거롭고 복잡하다고 혁명을 할 수는 없다”며 “더디고 힘들더라도, 시간이 걸리고 조금 마뜩치 않더라도 서로 믿고 격려하며 든든하게 함께 가 주시면 고맙겠다”고 당부했다.

 

특히 사법부에 대해서도 “정치적 사적 때문에 정의를 비트는 경우가 있지만, 법과 양심에 따라 용기 있게 판결하는 법관들이 훨씬 많다”고 평가했다. 수십 년간 변호사로 활동하며 수천 건의 사건을 맡았지만 “악의적 왜곡으로 의심되는 판결은 열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였다”고 밝히며 사법부 전체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자신의 정치 인생에서 반복된 검찰 수사와 재판 과정을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2018년 경기도지사 시절 공직선거법 위반과 직권남용 등 4건의 기소를 받았지만 결국 법원에서 무죄 판단을 받았고, 윤석열 정부 시절 이어진 각종 수사와 기소 역시 법원의 판단으로 여러 차례 기사회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회의 체포동의안 가결 이후 구속영장이 청구됐을 당시 상황을 언급하며 “정권의 압박 속에서도 영장판사가 용기 있게 판단해 구속영장을 기각했다”며 사법부 내부의 양심적 판단을 높이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검찰의 수사 방식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증거와 논리가 부족한 사건을 대량 기소한 뒤 수백 명의 증인을 신청하며 재판을 지연시키는 방식으로 정치적 압박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성남FC 사건에서는 증인만 578명이 신청되는 등 재판 지연 전략이 동원됐다고 지적했다.

 

다만 그는 사법부 전체를 문제로 보는 시각에는 선을 그었다. 인혁당 사건이나 조봉암 사건 같은 과거의 사법 오판, 그리고 일부 판결로 사법 신뢰가 훼손된 측면은 인정하면서도 “사법부정은 법원 전체의 문제가 아니라 일부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개혁의 방향에 대해 보다 신중하고 정교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옥석을 가려야 한다”며 “문제 인사에게는 엄정한 책임을 묻되 무관한 다수 구성원이 상처받거나 의욕을 잃게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조직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거나 모든 구성원을 개혁 대상으로 몰아붙이는 방식은 오히려 조직의 사기를 꺾고 개혁의 동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취지다.

 

또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결과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며 검찰개혁, 언론개혁, 노동·경제개혁 등 주요 개혁 과제 역시 원칙과 균형을 갖춘 단계적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잘못된 구조와 권한 남용은 반드시 바로잡되, 그 과정에서 제도 전체를 무너뜨리거나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을 키우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이 대통령은 특히 개혁과 국민 통합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추진해야 하는 현실적 고민도 언급했다. 그는 “아무리 필요한 개혁이라도 사회적 갈등과 상처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개혁의 속도와 방식 모두에서 신중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개혁은 혁명보다 어렵다”며 “더디고 힘들더라도 서로 믿고 격려하며 함께 가 주시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급격한 변화보다 지속 가능한 개혁과 국민적 합의를 통한 변화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민들의 이해와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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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wn12 2026/03/16 [17:54] 수정 | 삭제
  • 풀 똥도 똥이로다

    기득권 세력 언젠간 끊어 보자며
    서울의 소리 깃발 쳐 들었고
    이제 깃발 앞줄 섯는데
    재명 대통령 늠름한데
    이 모습 배 아픈 인간
    딴 나라 소리 해 댄다
    이 기득권이 저 기득권이냐
    이 개독권이 저 개독교냐~~
    본인 입 벌려 풀 똥 쳐 넣어도
    아이고 하나님~
    저는 그대 하나님을
    끝까지 믿사옵니다
    할 넘들

    현재 서양 철학으로 말하자면
    개독교는 관념론이지만
    독셜가의 서양 철학으로 말하자면
    개독교는 대충주의자들의 집단 일 뿐
    그래도 본인 똥이 된장이라고 생각하는
    저녁 찌게 걱정 되는 바

    뭘 알아야 면장을 하지
    뭘 알아야 댓글
    제대로 달아 불지~~
    풀똥ㅇ;
    답답혀~
    엘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쓴소리
    아직 실망은 이르다
    ..

    독셜가..
  • 풀 2026/03/16 [03:30] 수정 | 삭제
  • 결국에는 기득권놈들이 이득보는 세상에서 바로 그걸 끊어버리면 안된다는거네..에라이
  • okwn12 2026/03/09 [19:24] 수정 | 삭제
  • 이재명 대통령에게 쓴소리 하련다

    대통령
    “아무리 어려워도 개혁 포기 없다…하지만 갈등 최소화해야”
    말로만`~~..

    그동안 말로만 좋은 소리하는 이들 많았다
    술 먹으면 사촌도 땅 사준다
    술 안 먹고도
    내 뱉는 언어
    모든 사람들
    인간들 민중들
    민초들 위한다며
    많이도 폭풍한설
    앞 나서며 뛰었다
    노동자 위한다는 이들
    연락으로 달려가니 노래방에 양주 큰 거
    테이블 놓였더라
    동지 함께 가세`~
    평생 거의 막걸리만 마시다 보니
    뭐 이런 술도 있어~
    얼마 짜리야~
    50만환~~~
    열심히 살았으니 휴가도 가고
    숨막힐 듯 한 세상에
    잠시 숨 쉬자 할 수도 있지만
    일정 단계 정도를 넘는 그들에게
    더는 희망 보이지 않았다
    ..

    요즘도 그들은 여전하다
    그들도 포용하기 위한 술책이란 게
    “아무리 어려워도 개혁 포기 없다…하지만 갈등 최소화해야”
    말로만`~~..
    나도 말로만 그러는 인간이야
    함께 가자~~

    개뿔~`
    ..

    이재명 대통령은
    철학엔 약한 듯하다
    당신의 철학을 한마디로 말해 줬으면
    70 % 지지 갈터인데
    제우 60 % 호감으로
    이재명도 퉁치는 듯
    제 2의 칼 맑스 등장하시는 듯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세상의 민주 세력이여 무조건 단결하라
    더불어 민주당 무조건 단결해라

    아니면 맑스 그런 식으론 안 한다 했을 텐데
    ~~~

    이재명 대통령에게 쓴소리
    아직 실망은 이르다

    서양 철학
    소쿠리 광주리
    공부도 좀 했으면
    금상첨화인데
    일정 사회의 철학 사상은
    일정 계급의 이해를 반영할 뿐이다
    그대는 고시 합격
    ......

    쩝
    ~~
    ..



    독셜가..


    덧글.. 어느 날 서울의 소리에서
    백은종 이제는 일장기도 함께 들자 하면
    “아무리 어려워도 개혁 포기 없다…
    하지만 갈등 최소화해야”
    개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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