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金여사 공동소유 분당 아파트 매물로 내놔..靑 "부동산 정상화 의지"강유정 대변인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 아파트를 부동산 매물로 내놓았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언론 공지를 통해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해당 아파트는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놓았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2022년 5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며 자신이 거주했던 분당구 아파트를 당시 시세보다 1억원 낮춰 매물로 내놓은 적이 있다. 하지만 주택담보대출이 금지되는 15억원을 훌쩍 넘어서는 가격인데다 금리인상 여파로 매수세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매매가 성사되진 못했다.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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