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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 63%… 국민 소통 강화 성과 가장 높아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6/01/02 [06:51]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평가 63%… 국민 소통 강화 성과 가장 높아

서울의소리 | 입력 : 2026/01/02 [06:5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생중계 업무보고 등 국민과의 소통 강화가 가장 큰 성과로 꼽혔다. 특히 지난해 말 7일간 진행된 생중계 부처별 업무보고가 국민들에게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MBC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 12월 28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3%,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3%로 나타났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성과로는 ‘국민과의 소통 강화 및 국정 투명성’이 2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외교·안보 안정 및 국익 중심 외교’(16%), ‘민생 안정 및 경제 회복’(13%)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긍정적으로 평가할 성과가 없다’는 응답도 25%에 달했다.

 

새해 정부가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민생·경제 회복’이 39%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부동산·주거 안정’(20%), ‘정치 갈등 해소 및 협치’(14%), ‘사회 통합 및 갈등 관리’(13%) 순으로 나타났다.

 

주거 안정 정책과 관련해선 ‘주택 금융·대출 규제 조정’과 ‘무주택자·청년·신혼부부 지원 확대’가 각각 24%로 가장 높았다. ‘주택 공급 확대’(22%), ‘전·월세 및 임대차 안정 대책 강화’(21%)도 비슷한 수준으로 요구됐다.

 

이번 조사의 상세한 결과와 질문지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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