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윤재식 기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안양시 만안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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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당 최고위원 출마 선언을 했다 © 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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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원은 15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당 최고위원 출마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일사불란 집권당! 일사불란 지도부!’라는 슬로건을 주창하며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성공 ▲국민의힘 청산 ▲2026 지방선거 압승 등 실현을 위해 온몸으로 책임질 것을 공언했다.
그는 또 자신을 ‘내란 강펀치’라고 소개하며 지난 윤석열 정권 당시 윤석열 탄핵을 최초로 주장하고 김건희 일가 각종 비리 의혹 공론화했던 사실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과의 성남시장 시절부터의 인연과 당 수석사무부총장을 지낸 경력을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가장 확실하게 뒷밭침할 적격자임을 자임하기도 했다.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는 권칠승, 김문수, 김우영, 김준혁, 김태선, 민병덕, 박홍배, 박성준, 윤종군, 이연희, 이용우, 이재강, 이정헌, 송재봉, 채현일 의원 등이 함께해 강 의원 출마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