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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의 위상 폭발! 로제·캣츠아이·골든, 그래미 줄줄이 후보 등극

로제, 그래미 3개 부문 최종 후보! K팝 솔로 최초의 본상 도전

백은종 | 기사입력 2025/11/08 [02:58]

K팝의 위상 폭발! 로제·캣츠아이·골든, 그래미 줄줄이 후보 등극

로제, 그래미 3개 부문 최종 후보! K팝 솔로 최초의 본상 도전

백은종 | 입력 : 2025/11/08 [02:58]

 

K팝이 그래미를 뒤흔들고 있다. 로제, 캣츠아이, 골든까지—K팝 아티스트들이 줄줄이 그래미 후보에 오르며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위상이 세계 무대에서 폭발적으로 확장되고 있다.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가 11월 7일(현지시간) 발표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후보 명단에 따르면,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곡 ‘아파트(Apt.)’로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와 ‘올해의 레코드’(Record of the Year)에 동시 지명됐다.

 

이는 K팝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최초의 그래미 본상 동시 후보 지명으로, BTS 이후 K팝 장르의 또 다른 글로벌 도약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래미 3관왕 도전… 로제의 저력

 

로제는 이외에도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후보로 올라 총 3개 부문 최종 노미네이트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단순한 인기의 결과가 아니라, 음악성과 예술성, 글로벌 협업의 힘이 만들어낸 성과다.

 

‘아파트’는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공동 작업한 곡으로, 감성적인 멜로디와 세련된 프로덕션으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그래미 본상 후보에 오른 것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제68회 그래미 어워즈는 2026년 2월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로제는 레이디 가가, 배드버니, SZA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과 함께 경쟁하게 되며, K팝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세계 무대에서 증명할 기회를 맞이했다.

 

  K팝의 확장… ‘골든’, ‘캣츠아이’도 후보로

 

이번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는 블랙핑크 로제의 본상 지명뿐 아니라, 다양한 K팝 콘텐츠가 주요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K팝의 확장성과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먼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OST ‘골든’은 총 5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K팝과 글로벌 영상 콘텐츠의 융합 가능성을 보여줬다. ‘골든’은 전통적인 K팝 사운드에 시네마틱한 구성과 스토리텔링을 더해 음악적 완성도와 문화적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하이브가 선보인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CAT’S EYE)’는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지명되며 신생 K팝 그룹으로서 그래미 본상 후보에 오른 첫 사례가 됐다. ‘캣츠아이’는 다국적 멤버 구성과 AI 기반 콘텐츠 전략으로 K팝의 기술 융합과 글로벌 타깃 전략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K팝은 단순히 한국에서 시작된 음악 장르를 넘어, 글로벌 협업, 콘텐츠 융합, 기술 기반 확장을 통해 그래미 본상 무대까지 진출하는 문화 산업의 선도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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