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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아 너를 위해 우노라'..광복 80주년 기념 단재 신채호 선생 서예전 국회에서 열려

'국회 의원회관 아트갤러리에서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
'우원식 국회의장 "단재 선생이 지켜낸 자유와 정의 그리고 민족 자주를 잊지말아야"'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5/08/18 [15:54]

'칼아 너를 위해 우노라'..광복 80주년 기념 단재 신채호 선생 서예전 국회에서 열려

'국회 의원회관 아트갤러리에서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
'우원식 국회의장 "단재 선생이 지켜낸 자유와 정의 그리고 민족 자주를 잊지말아야"'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5/08/18 [15:54]

[국회=윤재식 기자] 광복 80주년을 맞아 단재 신채호 선생의 말과 글을 서예가 김성장 작가의 붓글씨로 옮긴 작품을 전시하는 단심丹心 서예전-칼아 나는 너를 위해 우노라18일 국회에서 열렸다.

 

 

▲ 국회 의원회관 아트캘러리에서 18일 단재 신채호 단심 서예전 '칼아 나는 너를 위해 우노라'   © 김하연 기자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예전 개최 장소인 국회 의원회관 1층 아트갤러리에서 개막식 행사도 진행됐는데 이번 개막식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단재신채호기념사업회 상임대표인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 그리고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 등 많은 정치인과 시민단체 인사들이 참석했다.

 

독립운동가 김한 선생의 후손이면서 홍범도기념사업회 이사장이기도한 우 의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붓글씨로 단재 선생의 혼과 단재 선생의 목숨 걸고 지켜낸 자유와 정의 그리고 민족의 자주를 이것을 이 글을 통해서 절대로 잊어선 안 되고 지금 시대에 이것을 가슴에 꼭 붙잡고 가야된다는 표현이라고 생각하고 오늘 이 자리가 매우 소중한 자리라고 생각한다라고 이번 행사에 대한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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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재 신채호 단심 서예전 '칼아 나는 너를 위해 우노라' 포스터 ©서울의소리

 

 이번 단심 서예전에서는 행사 제목이기도한 단재 선생의 절명시 칼아 나는 너를 위해 우노라를 비롯해 단재 선생의 역작인 조선혁명선언등 단재 선생이 남긴 말과 글을 신영복체등 다양한 붓글씨 서체로 옮긴 30여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행사는 오늘(18)부터 29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1층 아트갤러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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