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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속옷만 입고 바닥에 누워 체포 거부"...野 "추하게 버티지 말라"

민중기 특검팀 "다음에는 물리력 행사해 체포"..현장 고지
민주당 3대특검 특위 "尹 접견시간만 395시간..특혜 확인"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5/08/01 [15:30]

"尹, 속옷만 입고 바닥에 누워 체포 거부"...野 "추하게 버티지 말라"

민중기 특검팀 "다음에는 물리력 행사해 체포"..현장 고지
민주당 3대특검 특위 "尹 접견시간만 395시간..특혜 확인"

서울의소리 | 입력 : 2025/08/01 [15:30]

                                                      연합뉴스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를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다음에는 물리력 행사도 동원해 체포하겠다"라고 시사했다. 

 

오정희 특검보는 1일 정례브리핑에서 "특검은 체포 대상자가 전 대통령인 점을 고려해 자발적으로 체포영장 집행에 따를 것을 권고했으나, 피의자는 수의도 입지 않은 채 바닥에 누워 체포에 완강히 거부했다"라고 밝혔다.

 

오 특검보는 "특검은 20∼30분 간격으로 총 4차례에 걸쳐 체포영장 집행에 따를 것을 요구했으나 피의자는 체포에 계속 불응했다"라며 "안전사고 등을 우려해 물리력 행사를 자제했고 결국 체포 집행을 일시 중지했다"라고 전했다. 

 

오 특검보는 "피의자는 평소 공정과 상식, 법 원칙을 강조했고 이번 사건을 통해 국민들은 법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지 지켜보고 있다"며 "전직 검사, 검찰총장, 대통령으로서 특검의 법 집행에 협조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에서 차회에는 물리력 행사를 포함한 체포영장 집행을 완료하겠다고 윤 전 대통령에게 고지했다고 밝혔다.

 

여당 의원들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불발된 것과 관련해 "법꾸라지 행태가 도를 넘었다"라며 이날 SNS를 통해 한 목소리로 비판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는 "마음 같아선 사지를 들고라도 끌어내고 싶지만 우리는 윤석열, 당신처럼 하지 않는다"라며 "법으로 간다. 원칙으로 간다. 당신은 그 법 앞에 반드시 서게 될 것"이라고 적었다.

 

박 후보는 "추하게 버티지 말라"며 "당신 뜻대로만 되던 망상의 시대는 끝났다. 항공모함을 끌고 와서 구출해줄 미국도, 이재명 정부를 부정해줄 미국도 없다. 그런 망상은 극우 유튜브 속에나 존재한다"라고 못 박았다.

 

김병주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3대 특검 종합 대응 TF의 구치소 현장 방문 결과, 윤석열의 건강 상태는 조사가 가능한 상황임을 확인한 바 있다"며 "그런데도 막무가내식의 조사 거부"라고 힐난했다.

 

김 의원은 "법꾸라지의 행태가 도를 넘는다"며 "법 앞에 만인은 평등하다. 법을 농락하는 행위를 멈추고 적법한 조사 절차에 응하길 바란다. 특검과 교정 당국도 더 이상 방관해선 안된다. 특검의 강제인치 지휘에 즉각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노종면 의원은 "윤석열 체포 불발에 공권력의 무력함보다 법 집행의 이중성과 불공정성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법원이 내준 영장까지 들고서도 버티는 내란수괴 하나 못 끌고 가면 그건 공권력이 아니다"라며 "그 많은 범죄자가 체포가 좋아서 체포당했나. 앞으로 윤석열처럼 버티면 어쩔건가. 끌어내라 마약사범이나 조폭 끌어내듯"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들보다 더 무거운 죄를 지은 자"라며 "그 장면을 영상 기록으로 남겨라. 윤석열이 얼마나 치졸하고 비정상인지 영상으로 역사에 박재해둬야 한다"고 했다.

 

“尹, 장시간 에어컨 있는 접견실서 보내"..특혜 소지

 

민주당 ‘3대특검 종합대응 특별위원회’ 소속 전현희 의원은 이날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나와 전날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를 현장 방문해 윤 전 대통령의 접견 기록을 열람한 결과 특혜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전 의원은 “변호인접견실은 에어컨이 있어도 사람들이 많아 더운 상태인데, 윤 전 대통령은 특별한 접견실에서 거의 하루종일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민주당 3대 특검 특위는 전날 서울구치소 방문 후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의 전체 구속기간 중 접견 시간만 395시간에 달한다"며 특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위는 "구치소 접견 기록을 확인한 결과, 윤석열이 지난 1월부터 3월 초까지 1차 구속기간 동안 341시간, 지난달 2차 구속기간 동안 53시간 등 모두 395시간을 변호인 등과 접견했다"며 "일반 수용자에게 적용되기 어려운 특혜"라고 말했다.

 

아울러 "근무시간인 오후 6시를 초과한 경우가 17일에 달하고, 오후 9시 45분까지 접견이 이뤄진 경우도 있다"며 "지난 1월 25일에는 하루에만 39명을 접견해 윤석열이 사실상 구치소를 사무실처럼 활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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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연 2025/08/02 [22:02] 수정 | 삭제
  • 강아지들아~!!!!! 모두 하나같이 썩여리 응징하면서 짖어라~!!!!!!
  • 박혜연 2025/08/02 [16:05] 수정 | 삭제
  • 나도 팬티벗고 잠지보여주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박혜연 2025/08/02 [16:04] 수정 | 삭제
  • 어찌하여 굥서겨리는 역대 보수~극우정권의 대통령들보다 훨씬 더 못났을까?
  • 박혜연 2025/08/02 [16:04] 수정 | 삭제
  • 개들도 소형견 중형견 대형견을 막론하고 저런행위 혐오한다~!!!!!
  • 나는 쌩코다 2025/08/01 [20:09] 수정 | 삭제
  • 이게 법을아는사람의행동인가 일반사람은 몰라서못한거였네 침 어처구니없다 이런사람을 한 나라의 수장으로 알고 지낸시간이 쪽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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