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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길 수 없는 ‘차떼기당’ 후예들의 돈잔치, 일파만파

유영안 논설위원 | 기사입력 2025/07/07 [10:56]

숨길 수 없는 ‘차떼기당’ 후예들의 돈잔치, 일파만파

유영안 논설위원 | 입력 : 2025/07/07 [10:56]

 

사실상 도둑놈들이 대한민국을 3년 동안 주물렀군.” 이상민 전 행안부 장관의 집에서 놀랄 만한 돈 뭉치가 나왔다란 JTBC의 보도를 보고 어느 시민이 한탄하며 한 말이다그도 그럴 것이 며칠 전에는 권선동이 대북 송금 증거 조작 관련으로 모회사에 40억을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그 전에 터져 나온 박영수 특검의 200곽상도의 50김건희와 최은순의 23억 주가조작 차익 등도 차떼기당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받은 것이다흔히 진보는 분열로 망하고 보수는 부패로 망한다라고 하는데그것을 여실히 증명해주는 곳이 바로 현재의 국힘당이다거기다 당이 분열까지 되었으니 구제불능인 것이다.

 

김건희, “보수는 챙겨주니까 미투도 안 터져

 

김건희는 7시간 녹취록에서 보수는 챙겨주니까 미투도 안 터지는 반면에 진보는 안 챙겨주니까 미투가 터지는 거야.” 하고 말한 바 있다지금까지 김건희가 한 말 중 유일하게 맞는 말이다수구들은 비리를 돈이나 자리로 덮은 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윤석열 검찰이 그 짓을 하다가 해체될 위기에 놓여 있다.

 

당사자들은 부인하고 있지만권선동 40억설과 이상민 돈뭉치 사건은 윤석열과 김건희로 연결되어 있을 것이 분명하므로 특검이 인지수사로 수사할 수 있다김건희 비리는 시간이 갈수록 더 큰 것들이 터져 나올 것이다가령 고속도로 노선변경이나 창원산업단지 선정 같은 대형 국책 사업 비리가 그것이다.

 

거기에다 우크라이나 차관(8)도 삼부토건 주가조작과 연계되어 있을 것이고캄보디아 차관(30억 달러약 4)도 통일교와 연계되어 커미션이 오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그밖에 전국에는 국책 사업이 수백 군데 시행되고 있는데돈 냄새를 맡은 여우가 이걸 그냥 두고 넘어갈 리 없으므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도 들켜서 시행은 안 됐지만만약 시행되었다면 김건희 일가가 소유하고 있는 땅 17000평에 최고급 아파트가 들어서면 서울과 20분밖에 안 걸리므로 조 단위의 이익금이 생길 거라는 게 그쪽 전문가들의 분석이다창원 산업 단지 주변에 차명으로 사 둔 땅이 있는지도 살펴보아야 한다.

 

이상민 집에서 발견된 돈 뭉치의 출처 추론

 

그렇다면 이상민의 집에서 발견된 놀랄 만한 돈뭉치의 출처는 어디일까아직 정확한 액수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3억에서 35억까지 다양하다그 액수가 얼마이든 수억이 넘은 돈이 현금으로 보관되어 있고공직자 재산 신고에 빠져 있는 것은 그것 자체가 불법이다지금까지 흘러나온 소문은 다음과 같다.

 

(1) 용산에서 지급한 내란 입막음용

(2) 행안부 관련 국책 사업 커미션

(3) 해외 도피용

(4) 청탁성 뇌물

(5) 변호사 수임료

(6) 아내가 대신 받은 뇌물

(7) 경찰국 인지 대기업 비리 봐주고 받은 뇌물

(8) 인천세관 마약 밀수 커미션 혹은 무마용 뇌물

 

각 언론에서 추측한 돈의 출처는 위의 8가지인데어느 것 하나 뚜렷한 증거는 아직 없다따라서 특검이 계좌까지 모두 압수수색해 돈의 출처를 밝혀내야 한다경찰이 돈을 확인하고도 압수수색 대상이 아니라고 그냥 나온 것도 문제다이상민은 일반인이 아니라 내란 주요 종사자 혐의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적어도 사진이라도 찍어 둬야 하는데 그런 말도 없다그러려고 행안부에 경찰국을 신설했을까?

 

현금으로 보관한 이유 있을 것

 

지금 생각해 보면 행안부에 경찰을 장악할 수 있는 경찰국을 신설한 것도 이런 비리를 덮기 위한 일환으로 보인다경찰에서 대기업의 비리를 적발했다 해도 경찰국에서 무마하면 일선 형사들은 말을 들을 수밖에 없다거역하면 백해룡 경정처럼 좌천되거나 다른 비리로 엮어 구속시켜버리기 때문이다그런 것은 윤석열 정권의 주특기다.

 

현재로선 내란 입막음용 뇌물이나경찰국이 확보한 대기업 비리를 감추기 위한 뇌물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그렇지 않다면 없던 돈이 뭉치로 들어올 수 없고그런 큰돈을 줄 수 있는 곳은 정부나 대기업이 아니면 힘들기 때문이다은행 계좌를 피해 현금으로 주고 현금으로 보관하고 있는 것도 이 돈이 부정하다는 방증이다.

 

국힘당, “올 것이 왔다” 뒤숭숭

 

권선동 40억 요구설에 이어 이상민 돈뭉치 사건까지 보도되자 국힘당은 올 것이 왔다하며 혼란 상태라고 한다따라서 안철수가 혁신위원장을 맡아 아무리 떠들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친윤들이 존재하는 이상 차떼기당의 본능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부산저축은행 사건, 50억 클럽삼부토건 주가조작 이익금(660),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변경창원 산업단지 선정 비리통일교 캄보디아 사업 등이 본격적으로 수사가 되면 사방에서 곡소리가 날 것이다거기에다 인천세관 마약 수사 외압평택항 마약 밀수 사건의 진상까지 밝혀지면 보수 전체가 공멸될지도 모른다비리는 그 뿌리를 캐다보면 그에 연루된 사람들이 고구마 줄기처럼 나올 수 있다.

 

아예 나라를 말아 먹으려 집권한 듯

 

지금까지 드러난 소위 본부장 비리를 보면 수구들은 아예 나라를 말아먹으려고 집권한 것 같다역대 정부에도 이런 저런 비리가 있었지만 윤석열과 김건희처럼 노골적이고 다양하게 해쳐먹은 적은 없었다단군 이래 최대 사기꾼으로 불리는 이명박도 울고 갈 정도다요즘 최순실이 가장 억울해 한다고 한다그 최순실을 박근혜와 경제 공동체로 엮어’ 감옥에 보낸 사람이 바로 윤석열이다.

 

이 모든 게 천박하게 굴러다니다 졸지에 검사를 만나 신분상승을 노린 만악의 근원 김건희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원래 무식하고 포악한 멧돼지가 교활한 여우를 만나니 국민들이 땀 흘려 일구어 놓은 감자밭이 쑥대밭이 된 것이다멧돼지와 여우는 죽창으로 잡아야 제 맛이다특검도 사치다마리 앙투아네트처럼 민심의 단두대에 올려 처형해야 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

  • 1004 2025/07/07 [18:37] 수정 | 삭제
  • 맞습니다. 단두대에 처헝이 제일 합당할거 같아요.
  • 디제이박 2025/07/07 [18:22] 수정 | 삭제
  • 신형스타렉스차떼기 내란범들.수십년동안 똑같이 차떼기해왔는데,이번에 걸린거겠지.전부 사법카르텔 내란범들이었네.
  • 건희석열구속 2025/07/07 [17:17] 수정 | 삭제
  • 3대 특검 중에 김건희 특검이 아주 흥미진진 밝혀진것만 16개 죄를 지은 김건희 털면 재밌는게 우수수 떨어질걸? 전관 변호사 믿고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아산병원 꾀병입원에 휠체어쇼 하자마자 집구석 가서 참외 처먹고 특검 할테면 해보라는 식인데 구속될때 아주 볼만할기야
  • 필수 2025/07/07 [14:08] 수정 | 삭제
  • 고구마줄기처럼 줄줄이 엮여나올것 기대합니다
  • 절색미인 2025/07/07 [13:06] 수정 | 삭제
  • 맞습니다 국 민심의 단두대에 올려야 합니다. 사악도 이런 사악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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