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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뒤통수 친 軍 통수권자..尹, 北도발에 軍 장성들 취소 한 골프장 이용

'국방부, 北풍선도발 당일 軍 골프장에서 軍 예약 취소..尹은 골프 라운딩',
'尹경호처, 앞선 팀 플레이 재촉 및 尹타임 앞뒤 예약 비우는 등 민폐 발생.."尹 무례했다" 민원 속출',
'尹, 美 대선 전인 8월31일, 9월28일, 10월12일, 11월2일에도 軍골프장 찾아 라운딩..트럼프랑 골프외교(?)'

윤재식 기자 | 기사입력 2024/11/14 [11:32]

軍 뒤통수 친 軍 통수권자..尹, 北도발에 軍 장성들 취소 한 골프장 이용

'국방부, 北풍선도발 당일 軍 골프장에서 軍 예약 취소..尹은 골프 라운딩',
'尹경호처, 앞선 팀 플레이 재촉 및 尹타임 앞뒤 예약 비우는 등 민폐 발생.."尹 무례했다" 민원 속출',
'尹, 美 대선 전인 8월31일, 9월28일, 10월12일, 11월2일에도 軍골프장 찾아 라운딩..트럼프랑 골프외교(?)'

윤재식 기자 | 입력 : 2024/11/14 [11:32]

[정치=윤재식 기자] 국군 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 도발로 현역 군인들 예약을 취소시킨 군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되고 있다.

 

▲ 윤석열 대통령  © 대통령실

 

윤 대통령이 북한의 오물 풍선도발 당일인 지난달 12일 국군복지단에서 운영하는 군 골프장인 서울 태릉체력단련장 (태릉CC)에서 골프를 친 사실이 노컷뉴스에 의해 확인됐다.

 

당시 국방부는 해당 군 골프장 예약자 중 현역 군인들을 중심으로 예약을 취소했으며 윤 대통령은 이런 상황을 이용해 해당 군 골프장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전날 (1011) 저녁 북한은 남측 무인기가 평양에 침투 대북 전단을 살포했다며 외무성 보복 성명까지 발표했었고 이에 국방부에서는 이미 확정된 현역 장성들의 군 골프장 예약까지 취소하는 등 국가 안보에 엄중한 상황이었지만 윤 대통령은 이런 상황을 이용해 군 골프장에서 골프를 쳤다는 것이다.

 

해당 사실을 단독 보도한 노컷뉴스에 따르면 통상 북한 도발 등 위기 상황 때 국방부에서 장성급 운동(골프) 금지등 지령이 내려온다고 한다문제는 이렇게 취소된 자리에 정작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들어가 골프를 쳤다고 지적했다.

 

매체는 또 윤 대통령이 해당 군 골프장을 이용하면서 경호상 이유로 앞뒤 예약을 비워 홀 간격을 띄우고 앞선 팀들의 플레이를 재촉하는 등 각종 민폐도 일으켰다면서 이와 관련 불만이 속출했으며 윤 대통령이 골프와 관련해 너무 무례했다는 민원이 접수돼 사정 당국에 관련 내용이 보고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군 골프장인 태릉CC를 찾았다는 대통령실 해명에 대해 다른 사람의 경기 진행을 방해해 놓고 적반하장으로 배려를 위해 군 골프장을 찾았다는 억지 논리라고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한편 윤 대통령이 골프광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골프외교를 위해 지난 9일 태릉CC에서 8년 만에 골프 연습을 했다는 대통령실 주장과는 다르게 그보다 앞서 지난 831, 928, 1012, 112일에도 태릉CC와 공군 산하 남수원골프장 등을 찾아 골프를 쳤다는 사실도 이번 노컷뉴스취재를 통해 드러났다.

 

  • 도배방지 이미지

  • 박혜연 2024/11/15 [18:07] 수정 | 삭제
  • 이제는 전대통령인 문재인의 입틀막도 할것인고? ㅋㅋㅋㅋㅋㅋㅋ
  • 박혜연 2024/11/15 [18:07] 수정 | 삭제
  • 입틀막 폰틀막 이게 굥석열이로세~!!!!!!
  • 박혜연 2024/11/15 [18:07] 수정 | 삭제
  •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현지지도에 다닐때마다 담배피우고 다닐지언정 저렇게 순방놀음은 안했다~!!!!!!
  • okwn12 2024/11/14 [20:07] 수정 | 삭제
  • 윤섣열
    아무 때나
    군 골프장 사용으로 말이 많다
    일단 군대 시작됐으니 나도 끼어들고 싶다
    아무리 돈 많고
    높은 자리 꽤 찼어도
    예전 방위병
    석사 장교
    그들 끼어들 자리 많지 않다
    동사무소 방위
    석사 장교랬자 방위 장교지 ` `

    78년 고교 졸업 후 잠시 민방위 했다
    따스한 5월 어느 봄날
    대공 훈련 민방위 소집 동사무소 방위병 주체
    우르르~ 뛰어 ~` 잘해~~
    (알지? 암튼 끝나면 잘해도 매타작~ 어차피 군기는 바짝)
    개구리 복에 썩은 카빈 들고 나타나는 그들 대단해 보였지
    카빈 가지고 뭐하냐 그건 아니다~~
    6.25 참전 고참 예비군 넘어선 분들
    예전엔 카빈으로 비행기도 잡아써요~~
    젖 까는 소리``
    당시엔 일단 국기 권력 근처 것들은
    동사무소 방위라도
    뭐 커다란 완장 양쪽으로 보였다
    세월 지내고 보니 허풍선이었지만
    ..

    논산 훈련소 입영 연대
    전작(?) 향도 둘 보였다
    전 기수였는데 다음 기수 위하여
    두 명은 다음 기수로 배려 된다 했다
    두 명 모두 서울대 의대 출신 이랬다
    대단하다 싶었다
    그들은 지금도 어디서든 당당 하리라
    저녁 반주 자리는 빼고.~`.
    ~~@2
    ..

    훈련 돌고 돌아
    좋은 곳 만난다
    각개 전투 훈련
    황산벌 가슴으로 긁고
    화생방
    청춘들 가둬놓고 최루가스 마셔보라는데
    다시는 그 시간 경험하고 싶지 않다
    참새처럼 갈매기처럼 가을 기러기처럼
    양팔 펄럭대며 개스 실 탈출하는데
    전작 훈련병의 콧물은 너무 길었어
    500 mm ~~
    나도 500 mm
    온통 장기 이건 아니다 날뛰는데
    누구든 심한 쌍욕은 참는다 훈련병이니깐
    2년 후 상병 말년에 모락산 유격장 갔더니
    다시금 화생방
    개스 실 개방되자
    아무 생각 없이 쌍욕 뱉었다
    좆 같은 거 이젠 군대 끝이다
    ~>`.
    ..

    군대 가면 어쩔 수 없이 욕 많이 는다
    야비군 복 입으면 사람들이 이상하게도
    모든 게 변한다던 동원 훈련 대대장 생각난다
    군대 말 나왔으니
    이 말 하려고 전작 길었다
    윤섣열은 군대 30일이다
    면제다
    통 모른다
    군인들이 개스 실에 화나면 어느 언어를 사용하는지
    징집 군인들이 정치권에 화나면
    군인들이 정치권 대통이
    대부분 국민과는 다른 길을 갈 때 뭐라는지
    알려주고 싶었다
    ..

    좆 꼴리는 대로 가는 구만
    두고 보자```
    ~~~
    ..

    하긴 보통
    말이 통해야 욕도 통한다
    얼굴 면상 인터넷 봐 지는 족족
    쌍욕 해댄다고 뭔 일 있으리요

    윤섣열이 군대 꼴프장 맘대로 사용
    이젠 지좆 꼴리는 대로 가는 구만
    이게
    탱자냐 고환이냐~``
    골프공이냐
    거니 공 알?

    정말 답답한 지공
    ..



    독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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