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사위가 받은 월급은 장인인 대통령에게 주는 뇌물 대통령 부인이 받은 명품백은 감사의 표시일 뿐 대통령과는 무관 영상증거까지 있는 진짜 뇌물수수는 따뜻한 감사의 마음. 장학금과 급여는 뇌물. 디올백은 따뜻한 감사의 마음
尹 검찰의 문재인 뇌물죄 수사가 꼬시다는 제2의 이낙연들에게
1. 이재명 지지자분들 중에 문통을 적대하는 소수가 있다. 나는 이 무리들이 이낙연과 그 무리들과 하등 다를 바가 없다고 본다.
2. 이낙연 무리들은 이재명을 같은 당의 동지로 보지 않았고 그래서 검찰이 누명을 씌워서라도 제거해주길 바랬다. 그래서 대선경선 과정에서 깜빵간다고 검찰의 정치보복을 부추겼고 경선에 불복했고 심지어 윤 지지를 했다. 대선 후에도 체포동의안에 찬성하면서 검찰의 정치보복을 열렬히 응원했다.
3. 위 문장에 "이재명" 자리에 "문재인을 넣고" "이낙연 무리"에 "소수 이재명 지지자"를 넣어봐라. 뭐가 다른가? 이재명을 위한답시고 민주진보진영의 가장 큰 자산이고 이재명의 후견인인 문재인을 검찰에 던져주고 환호하고 있다. 변희재의 멘트를 빌린다. "이재명을 지지한다는 정신병자들!"
4. 윤이 왜 무리한 법리로 4년을 끌다가 문을 뇌물죄로 엮겠는가? 첫째는 문의 구속을 바라는 극우 보수층에 어필해 20% 지지율이 안 무너지게 매달리는 것. 둘째, 문재인 구속을 통쾌하게 여기는 소수 이재명 지지자들을 부추겨 민주진보진영의 분열을 바라는 것. 거기에 지금 놀아나고 있다.
5. 이재명이 윤과 검찰에 정치보복을 당하고 있다고 보는가? 그럼 문재인도 그렇다. 이재명이 십원 한장 안 받았는데 누명을 쓰고 있다고 보는가? 문재인도 그렇다. 이재명의 정치보복에 민주진보진영이 단결해서 맞서야 하는가? 문재인의 경우도 그렇다.
6. 이재명 지지한다면서 문재인 까는 자들아! 이재명이 대통령 못 된다면 너희들 때문이다. 이낙연이나 너희들이나 똑같다. 아래 사진이 역겹다면 당장 문재인이 당하는 정치보복에 맞서라.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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