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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상대가 안되는 대통령..결국 탄핵뿐

<촛불행동 논평> "주권자인 국민에 대한 오만불손한 태도가 불타는 민심에 기름을 끼얹은 격"

촛불행동 | 기사입력 2024/04/17 [15:05]

대화의 상대가 안되는 대통령..결국 탄핵뿐

<촛불행동 논평> "주권자인 국민에 대한 오만불손한 태도가 불타는 민심에 기름을 끼얹은 격"

촛불행동 | 입력 : 2024/04/17 [15:05]

 

윤석열이 총선 5일 만에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총선 후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마디로 국정방향은 옳았으나 변화를 느끼지 못한 국민이 문제라는 식이었습니다.

 

주권자인 국민에 대한 오만불손한 태도가 불타는 민심에 기름을 끼얹은 격입니다. 이는 이미 예견된 것이었습니다.

 

사실, 윤석열 집권 2년의 국가 운영은 국정이 아니라 폭정이고 실정일 뿐이었습니다. 노동은 개혁이 아니라 개악을 넘어 노동자를 조폭으로 모욕하고 적으로 삼아 탄압한 것 외에는 없습니다.

 

또 의료분야는 공공성을 파괴하고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선거용, 정권 안보용으로 전락시켰습니다. 무분별한 부동산 규제해제로 전국을 투기판으로 만들어버렸고 토지독점을 가속화하고 사회적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켰습니다. 

 

그런데 윤석열은 총선을 통해 처절한 심판을 받고 대파된 자신의 정치행적에 대한 일말의 반성도 없습니다. 민심을 살피겠다는 입에 발린 말로 민심을 우롱하고 유체이탈화법으로 자신의 책임을 부하들에게 떠밀어버리는 윤석열의 담화는 국민과의 전쟁선언과 다를 바 없습니다. 

 

나라를 파산으로 몰아가고 국민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윤석열 일당들과 대화와 협치가 가능합니까? 파산된 국정운영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정권과 회담을 한다 한들 인공호흡기를 달아주는 것 외에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22대 총선을 통해 확인되고 총선 이후 20%대로 떨어진 윤석열의 지지율에서 재확인되듯 민심은 윤석열 탄핵입니다. 분노한 민심을 정면으로 거부하고 검찰독재를 지속하려는 윤석열에 대한 국민들의 탄핵 요구는 더욱 거세질 것입니다. 

 

이른바 협치노선도 벌써 비판받고 있습니다. 총선승리의 기세로 윤석열 정권을 제압하라는 민심과 배치되기 때문입니다. 총선 결과로 나타났고 윤석열이 스스로 입증하고 있듯이 지금은 대화와 협치가 아니라 윤석열을 하루속히 제압하기 위해 거세게 싸울 때입니다. 

 

윤석열은 대화의 상대가 아니라 청산의 대상일 뿐입니다. 독재와 협치란 없습니다. 조속히 종속시키는 것이 국민을 위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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