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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인천 미추홀구 서구 부평구 지원 유세에 주민들 열띤 환호성

이득신 작가 | 기사입력 2024/03/21 [22:59]

이재명 대표 인천 미추홀구 서구 부평구 지원 유세에 주민들 열띤 환호성

이득신 작가 | 입력 : 2024/03/21 [22:59]


선거가 20여 일 남은 가운데 지난 20일 인천을 찾은 이재명 대표는 이번 선거를 통해 윤석열 정권의 패악질에 대한 확실한 심판을 해야 한다며 인천 지역 주민들에게 호소했다. 인천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재명 대표는 이번 선거가 주는 의미를 강조하며 국민들에게 다시 한 번 정권심판을 통해 주권자인 국민이 살아있음을 확실히 표현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부평구를 방문해 민주당 부평갑 노종면후보와 부평을 박선원 후보의 합동유세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재명 대표는 어제(20일) 오후 부평구 부개종합시장과 삼산동 상가를 방문해 부평구 표심 공략에 나섰다.

 

노 후보(부평갑)와 박 후보(부평을)는 이 대표와 함께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상인에게 연신 고개를 숙이며 인사했다. 이 날 합동 유세에는 20일 오전 노종면 후보와 단일화를 선언한 현역 이성만 부평갑 국회의원도 참석했다. 특히 이재명 대표는 선거승리를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린 이성만 의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종면 후보는 “부평구 갑을은 선거 구획일 뿐, 부평은 공동의 목표를 향한 일관된 정책이 필요한 하나의 공동체”라며, “이를 위한 총선 승리를 명실상부한 민주당 원팀으로 이뤼내겠다”고 말했다. 또한 “민주당도, 부평도 하나로 뭉쳐야 거침없는 도약이 가능하다”고 했다.

 

선거의 여론 조사가 민주당이 우세이거나 박빙인 경우가 많아 선거의 판세와 향방을 섣불리 가늠할 수는 없다. 특히 인천 이재명 대표가 찾은 미추홀구의 경우에도 최근 20년 동안 보수정당이 계속 국회의원을 배출한 지역이기도 하며 서구의 경우 추가로 신설된 서구병 지역의 여론도 박빙인 상황인 것으로 전해 인천 지역의 선거는 여전히 팽팽한 접전 속에 치러질 전망이다. 다만 현재의 정권 심판론이 여론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기에 이러한 추세가 계속 이어진다면 인천지역의 판세는 민주당에 상당히 유리한 상황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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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wn12 2024/03/24 [16:10] 수정 | 삭제
  • 선거 D-17
    떡 본 김에 제사 지내고 왔습니다
    조상님들 외롭지 마시라고~.~
    인천시 미추홀구 주민으로서 당연한 일상사는 물론
    국가 미래 관심 많고 정치도 관심 많음
    하필이면 인간 같지도 않은 이가 대통령 하는 바람에
    촉각 더욱 예민해졌어

    주안역 북광장 이젠 오래된 5공단 흔적에서
    지하도 내려서다 붉은 옷 입은 정치 집단에게
    한마디 제대로 했던 며칠 전 기억 떠올리며
    왜 그들은 한마디 하면 맥 못 출 행동들을 하고 있었는지
    암튼 그렇다 치고 오늘 한가한 일요일 옳다구나
    또 한마디 하자 단디 맘먹고 나선 길에
    옆지기는 정치적으로 반대파
    적당히 쉬라 명해놓고 작전지 찾아 조용히 큰 일하렸는데
    일이 잘되려는지 하필이면 그 동네 어느 상점 갈 일 이유 대며
    방향 앞장서는데
    떡 만들어 대령하는 셈..

    이제 선거철 시작 그러나
    많은 잘못 반대파 보수들
    누구처럼 얼굴 아주 두텁지 못해선지
    슬슬 꼬리 감추는 모습
    그래야지

    때는 이때다 진보를 당당히 자처해야 할 민주당도 요즘은 숨만 고르는 중?
    생각지도 않은 방향으로 걷는데 보수들의 붉은 사무실 간판에 잠시 위축
    곧 푸른 진보 간판 보여 반가웠고
    한 건물 각각 1층과 지하층
    근데 푸른 문은 잠겼어라~
    지하층 붉은 간판은 문 활짝 열어 놓고 사람 많이 드나드는데
    이곳은 오늘 일요일이라 쉬시는가.~!.`1?
    항상 열려 있을 문 기대 했으나
    어쩌다 잠시 열려 닫히는 기척으로 도전
    열리는 문
    ~~~

    어쩐 일로 오셨습니까`>~>
    커피 한잔 얻어먹으러 왔습니다
    그래도 되죠.~.~?
    주안 2동 주민
    지나던 길에
    응원
    ..

    말주변 많지 않아
    곧 떠나려다 이런 기회
    진보 세력 더불어민주당 선거 사무실 방문
    각종 응원 화환 앞에서
    인생 사진 남기고 싶었다
    그러다 정말 생각지도 않았는데
    허종식 현재 미추홀구 국회 의원을 만나 같이 한방 박고
    점심 식사 후 정위치
    ..

    이번 선거의 키워드는
    윤석열 정권의 적당주의와 대강 주의를 타파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윤석열 정부처럼 적당히 안 하고 대강 대강~ 대충 대충도 안 합니다
    진보 세력 더불어민주당은 그래 왔습니다 (말만 안 했을 뿐)
    여럿 국민들 행복했으면 좋겠고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는 이런 민족으로 기억되어야 해~
    우리 진보 세력은 적당히 대강 대충 하는 보수와는 다른
    완벽을 추구하는 정치 세력입니다
    완벽 추구주의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해 주십~~~~~~~사요.~~>>~>~>~>
    ..

    정치는 이념과 현실을 제대로 융합하여야 한다
    허종식 의원은 알고 보니
    이념과 현실 융합의
    인물이더라 란 얘기.~>~>~>`>
    미추홀구 주안동 승기천 복원에
    적당주의자(?) 보수파 옆지기는
    웬지 현실적 사안으로는 응원 중
    밖 갖 양반은 이념으로 응원 중
    이젠 끝까지 치열하게
    윤석열 바보 이 인간을
    감방으로 보내려면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팽~
    ..


    독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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