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무국적 독립운동가 국적 회복 운동에 헌신하며, 서울의소리 고문으로 활동하던 단재 신채호 선생 자부 이덕남 여사(80세)가 2023년 11월 24일 별세했습니다.
빈소는 서울 중량구 서울 의료원 장례식장 3호실이고 발인은 27일입니다.
상주 아들: 신상원 딸: 신지원 며느리: 장소영 손: 신정윤 , 신하림
빈소 중량구 서울의료원 장례식장 3호실
입실: 2023년 11월 25일 (토) 11시 00분 입관: 2023년 11월 26일 (일) 12시 00분 발인: 2023년 11월 27일 (월) 10시 00분
장지 인천가족공원 <저작권자 ⓒ 서울의 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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