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표절(?)’ 김건희, 과연 직접 썼을까?..서울의소리, ‘더 충격적’ 김건희 관련 녹취록 깐다'이명수 기자-김건희 친척의 12시간 녹취록 8부작'
|
본 매체 ‘서울의소리’는 오는 27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시 김건희 씨 관련 녹취록 <대단한 김명신>을 8차례 걸쳐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녹취록은 ‘김건희 7시간 녹취록’ 장본인인 본 매체 이명수 기자와 김건희 씨와 가까운 친척과의 통화 내용으로 총 12시간 분량이다.
해당 녹취록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 이후인 지난 2022년부터 취재한 것으로 ▲김건희 논문 관련 내용 ▲가족 비리 ▲대통령실 부정 채용 ▲김건희 남성 편력 ▲김건희 성형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녹취록에 등장하는 김 씨 친척의 경우 김 씨와 어릴 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가깝게 자랐으며 최근까지도 왕래가 있던 인물이다.
한편 27일 서울의소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될 <대단한 김명신> 첫화에서는 김 씨 논문 관련된 내용이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