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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1% 언론권력과 또 다른 싸움을 시작해야만 했다.

'언론 권력'의 벽에 막힌 '시민권력'들의 격렬한 항의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1/10/27 [00:44]

시민들, 1% 언론권력과 또 다른 싸움을 시작해야만 했다.

'언론 권력'의 벽에 막힌 '시민권력'들의 격렬한 항의

서울의소리 | 입력 : 2011/10/27 [00:44]

불교 인권위원장 진관스님 박원순 시장과 언론권력에게 한마디...

 
수 년간의 노고를 통해 얻은 단 몇 시간의 행복을 누리고 있는 시민권력(?)가들


서울시장 선거가 대 다수 언론들의 편파적인 나경원 편들기 보도에도 쇼설 네트워크를 통한 민주 시민들의 결집으로 넉넉하게 승리하는 쾌거를 맛보았다.
   
10.26선거의 가장 큰 화두는 '주권재민의 민주주의를 확인하였다'는 점에 대체로 공감하는 것으로 보인다. 세계를 거세게 강타하고 있는 1%의 독식을 저지하려는 99%대중의 결집인 Occupy Together!가 수년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시작되어 지구를 한 바퀴 돌아 다시 서울로 귀환하였다.

통신의 발달은 중앙권력의 강화를 가져온 한 편, 대중의 결집과 빠른 의사결정을 보장하고 있다. 신자유주의는 과거의 통신매체를 중심으로 세계를 잠식하였고, 대중의 발랄한 반란은 새로운 통신매체를 중심으로 결집되었다.

이 번 선거 역시 공중파 및 지면언론의 교묘한 편파보도로 일관하였고 대중들은 새로이 부각된 쇼셜 네트워크를 통해 독점적 권력에 도전하였다.

서울시장 개표가 진행되면서 박원순 서울시장의 당선이 확정된 10.27 새벽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시민권력에 당선자가 인사를 올리기 위해 준비되었던 진행은 언론 및 안전상 이유로 변경되었고, 단상에 오르는 당선자를 만나려던 시민권력들은 언론이라는 또 다른 경찰의  ‘차벽‘과 같은 언론 권력의 '인간벽'에 가로 막혔다.

기자들이 무대에서 내려오고, 질서가 유지된 후야 시민권력(?)과 만남이 이뤄진 박원순 당선자와 야권 정치인들    

박원순 시장 서울광장 무대에 오르자 십여분간을 기자들이 벽을쌓아 시민들의 시야를 가리자 (시민권력)의 강력한 항의가 이어젔다. 그때야 자신들의 권력을 만끽한 언론들이 무대에서 물러나 박원순 당선자와 시민권력의 만남이 이뤄질 수 있었다.

1%의 특권이 사라지고 평등세상을 만나는 그 날까지! “기자들은 내려와라! 기자들은 비켜라!” 생방송까지 편집하여 내던 재야의 종 타종식과 같이 대중은 언제나 기성언론의 편집된 세상을 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왜곡된정보를 극복하고 새 세상소통을 위한 시민권력의 노력이 절실하게 느껴졌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보수 언론과 이명박집단의 알바에 맞서 아고라 논객들의 활약은 '혈투'로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치열한 대결을 펼처왔다. 그 과정에서 선거법 위반으로 경찰의 소환장까지 이미 챙겨놓은 닉네임 멍멍이를 만나 잠시 승리 소감을 들어 보았다. 

기성언론에 대항하여 진실을 전하고자 하였다는 이유로
검찰에 의해 고발당한 시민권력가 멍멍이 씨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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