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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의 김건희에 의한 김건희를 위한 검찰공화국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공관 쇼핑부터 피플스 하우스까지...김건희 국정농단은 이미 시작되었다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22/04/29 [04:57]

김건희의 김건희에 의한 김건희를 위한 검찰공화국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공관 쇼핑부터 피플스 하우스까지...김건희 국정농단은 이미 시작되었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22/04/29 [04:57]

국힘이 검찰정상화법 중재안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피의자 한동훈이 반대 입장을 표명 하자마자, 중재안 재협상을 요구하며 검찰정상화법 처리에 제동을 걸고 있어, ‘이 또한 주가조작 피의자 김건희의 작품이 아닌가?’하는 의혹이 빗발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피의자 김건희는 이미 대선 전부터 한동훈과 수시로 연락을 주고받았다는 의혹과 함께, 주가조작사건의 주요 피의자임에도 불구하고 이렇다 할 조사조차 받지 않았다. 

 

▲ 윤석열  처 김건희 가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와의 통화에서 당선 후 청와대 영빈관을 옮기겠다고 말했다. 이 내용은 현실이 됐다.   ©서울의소리

 

2020년 12월 작성된 당시 검찰총장 윤석열의 '징계결정문'에는 한동훈 검사장과 김건희가 얼마나 통화와 문자를 자주 주고받았는지 기록되어 있다. 

 

한동훈 검사장은 2020년 1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징계혐의자인 윤석열과 397회, 징계혐의자의 배우자인 김건희와 9회 통화했고, 2020년 2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징계혐의자인 윤석열과 2330회, 징계혐의자의 배우자인 김건희와 332회 카카오톡 메시지를 주고받았다.

 

검찰 수사팀은 김건희에 대해 단한번의 소환 조사도 없이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대한 무혐의 결론을 이미 대선 전에 지휘부에 보고한 바 있으며, 검찰은 오는 5월 10일 열리는 20대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뒤늦게 소환 조사를 발표했다. 이 또한 윤석열의 취임식 전 배우자의 의혹털기라는 논란을 자아내고 있다. 검찰은 그 사건을 이미 무혐의로 결론지었기 때문이다.

 

검찰과 김건희는 한 몸이라는 의혹을 받아왔었기에, 검찰정상화법 저지 또한 검찰과 뜻을 같이 한 김건희가 주도적으로 개입했을 것이라는 의혹을 받을 수밖에 없다.

 

더욱이 김건희는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이기자의 제보를 아무런 거리낌 없이 바로 한동훈에게 전해주겠다며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피의자 한동훈과의 친분을 과시한 바 있어, 김건희의 의중이 윤석열과 한동훈을 통해 전개되고 있음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이처럼 김건희가 검찰정상화법을 무산시키려는 이유는 명약관화하다. 바로 검찰의 수사권력이 분산되고 힘을 잃게 되면 더는 검찰이 김건희·윤석열의 본부장 비리들을 뭉개며 은닉할 수 없을 뿐더러, 앞으로 정적제거나 부정비리 도모에 검찰권력을 악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어떻게 김건희와 양재택 검사의 불륜의혹이 아무도 모르게 감쪽같이 증발될 수 있었을까? 또 어떻게 유죄를 선고받은 최은순의 사기행각과 비리들이 증거가 명백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년간 은닉될 수 있었을까? 바로 김건희·윤석열과 한 몸인 검찰의 작품이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다시 말해 국가안위의 핵심 기관인 검찰이 한낱 피의자에 불과한 김건희에 의해 사유화되어 있다는 말이다. 권력의 사유화다.

 

그런데 더욱 중대한 문제는 불행하게도 피의자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앞으로는 검찰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주요 국가기관들이 송두리째 김건희의 수중에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바로 주가조작 피의자에 의해 국가의 중대사가 좌지우지 된다는 것이다.

 

윤석열이 왜 국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수조원의 혈세를 탕진하며 집무실 용산이전을 고집하고 있을까? 바로 서울의 소리 녹취록이 여실히 보여주듯 다름 아닌 김건희의 뜻에 따라 이전을 하였다고 볼수 밖에 없다. 

 

공관도 예외는 아니다. 국가의 외교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국방부든 외교부든 가릴 것 없이 김건희가 보고 싫으면 버리고 좋다면 장바구니에 집어 담는 이른바 공관쇼핑을 일삼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용산집무실의 새로운 명칭은 미국 대통령 관저인 백악관의 화이트 하우스를 모방해 피플스 하우스(People's House)라고 지었다. 항간에서는 '인민의 집이냐', '국민의 힘이 공산당이냐'라는 비아냥과 함께, 차라리 김건희의 짜깁기 논문처럼 ‘유지 하우스(Yuji House)라고 부르는 게 낫겠다'라는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이렇듯 스스로를 일반 무당보다 용하다고 자평하는 대통령 당선자의 처 김건희에 의해 검찰을 비롯한 나라의 중대사들이 좌지우지 되다보니 항간에서는 우리 '대한민국이 김건희의 김건희에 의한 김건희를 위한 검찰공화국으로 전락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빗발칠 수밖에 없다.

 

이른바 바지사장 윤석열을 활용한 김건희의 검찰장악은 한낱 시작에 불과하다. 당선자 윤석열 뒤엔 무속인이라 해도 어색하지 않은 김건희가 있고, 그 뒤엔 또 다른 사이비 무속인들이 버티고 있다. 다시 말해 대한민국의 운명이 일부 사이비 무당들의 굿판 위에 위태롭게 놓여 있는 것이다. 

 

따라서 민주당은 작금의 검찰정상화법 처리를 통한 검찰개혁에 속도를 내는 한편, 한 치의 예외도 없는 철통같은 인사청문회로 범법자 내각인사들을 가차 없이 걸러냄으로써, 김건희의 국정농단을 사전에 차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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